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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양식학
무지개송어
부화후 먹이생물단계 거치지 않고 처음부터 인공배합사료 공급 | 냉수성 어류, 성장 빠른 수온범위: 15~20℃ | ||
친어 사육시 먹이양: 산란 전 2개월 ~ 산란기까지 50% | 치어의 적정방양밀도: 1m2당 600~900마리 | ||
해수사육시 vibrio균에 의한 피해 입음 | 성장 계속적으로 높게 유지할 수 있는 수원: 지하수 | ||
사료 가장 섭취多: 24~28℃ | 치어가 5~20g일 때 1개월에 1번 선별 | ||
알: 10℃전후에서 부화시킬 때 발안기: 수정 후 16일 이후 | 식물성플랑크톤 발생 多못에 양식 적합하지X |
잉어
숙성이 발생원인: 양성밀도↑, 사료주는시간 고르지X, 질병 발생한 경우 | 식물성 사료원도 잘 이용(대두박, 콘글루텐밀 등) |
대형 종묘생산: 소형종묘(3cm) → 큰종묘(체장15~20cm, 체중50~100g) | 잡식성, 타 어종에 비해 탄수화물 소화능력 뛰어남 |
산란시간: 새벽 ~ 오전 중 / 최적 산란 수온: 18~20℃ | 산소결핍에 약함, 월동 중 몸무게 감소 大 |
정수식 못양식(산소보충X, 물 교환X) 최대수용량: 1m2당 500g | 위 존재X, 영양실조·소화기 장애에 의한 질병 多 |
유수식 사육할 경우, 생산량: 1m2당 40~200kg | 송어 양식시 용수(담수)의 최저 용존산소량: 7mg/L |
치어를 위한 물벼룩 방양: 1m2당 100~200마리 | 예정일에 산란시키기 쉬움 |
치어의 해적생물: 메기, 베스, 물새 (백련X) |
넙치
부화자어 20~50m3수조에서 사육하면 좋음 | 수온 18℃일 때 변태가 끝나는 시기: 부화 후 35일 |
자어: 해수 1000L당 20000마리 수용, 10000 lx이내 | 수정란 채란에 가장 사용多방법: 양성어미로부터 자연산란에 의한 방법 |
여과한 해수사용, 방양한지 7일지나면 물 교환시작, 점차 환수량 증가 | 암컷: 만 3년, 수컷: 만 2년시 친어로서 사용가능 |
에어레이션 지속, 맑은날엔 1000lx이내, 수온 18℃전후 | 산란수조: 1m2당 친어 1~2마리가 적당 |
부화자어는 30일 정도에서 오른쪽눈이 왼쪽으로 옮겨감 | 성장 수온: 18~23℃ / 산란기 수온: 11~17℃ / 산란성기 수온: 13~17℃ |
수컷: 생식공 가늘고 길며, 붉지 X | 다회산란, 약 2~3개월에 걸쳐 수회 산란 |
자어의 최초 먹이생물로 자주 이용: 로티퍼 → 후기엔 알테미아 | 친어사육조: 암컷 1마리, 수컷 1.5~2마리 비율 |
환수율 하루에 10~12회전일대 양성밀도: 1m2당 5~15kg |
참돔
먹이 | 부화후3~4일(치어): 로티퍼, 성게유생, 코페포다 유생 (클로렐라 X) | 알 비중: 1.0245 → 해수비중을 그 이상으로 유지한다 |
부화후5~6일(자어): 코페코다 노플리우스 유생 (아르테미아 X) | 출하 전 체색 유지위해 배합사료에 새우류 혼합 |
돌돔
해상가두리양식 | 전장10cm까진 EP, MP사료 혼용해 1일 1~2회 공급 | 자연조건 돌돔 산란기: 5~7월 |
초기 입식시(전장 5~7cm) 톤당 500~1500마리 수용 | ||
18℃이상에선 성장 양호, 그 이하에선 둔화 |
틸라피아
성전환 호르몬제: 메틸테스토스테론 | 가두리양식의 장점: 번식억제, 고밀도사육, 토지부족 해결 (품종개량X) |
염분의 변화에 가장 잘 견디는 어류 | 암수의 성장차이 有, 수컷의 성장이 크고 빠름 |
우리나라 처음 도입: 1955년 / 수입국: 태국 |
조피볼락
어미의 주 산출 시간대: 21 ~ 익일 3시 | 출산 | 아직 남음: 항문·생식구·비뇨돌기 약간 팽출, 주변부 담청색 |
자어: 추광성, 초기먹이 - 로티퍼, 아르테미아 (출산직후 먹이 처음공급) | 가까워짐: 항문~비뇨돌기 팽출, 생식구 선단부 팽출X, 자색·암청색 | |
출산 후 70일정도면 30mm 치어로 성장 | 출산직전: 항문·생식구·비뇨돌기 현저히 팽출, 암청색·암자색 | |
자어 사육시 수심 1~1.5m일 때 적합한 표층 조도: 50~100 lx | 교미에 의해 체내수정 이뤄짐 (넙치, 돌돔, 능성어는 X) | |
활동성 적은 정착성 어류 | 3~4월에 알 수정 / 5월경 새끼 출산 | |
해상가두리에서 4~5cm 종묘 사육시 적정사육밀도: m2당 700~1000마리 | 추광성 나타내기 시작하는 시기: 출산직후 |
자주복
4~5일 지난 후 수정란 색: 유백색 (채란 직후는 수정여부 확인 어려움) | 산란기: 봄 ~ 여름 |
알: 침성부착란, 작은 유구가 많이 모인 한 개의 큰 유구군 존재 | 수온 15~17℃일 때 알의 부화일수: 약 10일 |
연어과
은연어 사육적온: 13~18℃ / 100g정도의 은연어 해수 순치기간: 3일간 | 해수사육: 수생균 발생 억제가능 |
미꾸리
산란기: 6월전후, 주로 비온 후 맑은날에 산란 多 | 당년생 사육에서 하루 공급 적정 먹이양: 체중의 2~5% |
알: 점착성란, 25℃에서 40시간 후 부화함 | 수컷 등지느러미 아래에 긴 혹 有 |
인공채란시 암컷: 복부 붉고 투명감, 배가 부르고 약간 밑으로 처진 것, 복부 부드럽고 항문 부분 붉은 것 | 성어 방양밀도: 100m2당 10~15kg |
방어
종묘: 둥글하게 살쪄있는 것, 떼를 지어 유영, 어체 크기가 일정한 것 | 협염성 어류(염분변화 견디는 능력少, 일정한 염분환경 밖에선 생존X) |
실뱀장어
체포된 실뱀장어: 염분 0.7%정도의 사육수에 넣어 삼투조절시킴, 안정시킨 후 약욕시켜 사육지에 수용, m2당 200~300g정도로 방양 | 사육 적정수온: 26 ~ 27℃ |
소상: 일몰때부터 2~3시간이내 만조시 활발, 하천과 해수 수온차 없어져야 활발, 수온차 없어지면 조석의 영향이 커짐 | 소상: 주로 밤에 소상, 대조시에 많이 소상, 담수가 내려가는 데 소상, 8~10℃이하 수온에선 소상활동 크게 제한, |
뱀장어 양식시 실지렁이를 먹이로 공급하는 시기: 실뱀장어 | 뱀장어: 활어 운반시 주로 냉각 마취 이용 |
채넬메기
산란기성징: 암컷 - 생식공 부위 붉게 부어오름 / 수컷 - 두부 머리폭이 몸통보다 넓어짐, 생식공 크게 돌출 |
은어
배합사료 먹일땐 5%정도의 식용유를 첨가한다 | 부화수온: 12~20℃ |
종묘생산시 주 먹이: Brachionus sp. | 사각형못: 배수부엔 집수부 만들어 배수포획, 배수구 크게, 둥근 모서리 |
부화 직후 사육밀도: 1m3당 10000 ~ 30000마리 |
- 카와치붕어: 창자 길이 길며, 식물플랑크톤 잘먹음 - 숭어: 친어는 외해에서 산란함 - 황복: 사육 적정 염분농도: 0.5% 이하 - 은어·송어류 성숙조절: 광주기 - U.G.F(미지성장인자)효과 위한 사료 성분: 효모 - 크럼블(crumble)사료: 주로 치어에 주는 사료 - 전세계적으로 가장 광범위한 지역에서 양식: 숭어 - Fish culture = Fish farming - 아르테미아(Artemia) 알 부화 : 수온 28℃전후, 염분 25~30% |
- 양식의 잡종유도: 초기생존율↓, 성장률↑, 성비일정X (생식력 크지X) - 양식과정: 종묘생산 - 양성 - 활발한 양식 활동이 이뤄지기 시작한 시기: 19세기 - 산란유도 호르몬: 뇌하수체, 고나도트로핀, HCG (클로로포름 X) - 회유성 어류: 참다랑어, 방어 - 난생: 수마트라 - 그물가두리: 테두리줄 길이는 테의 길이보다 10%정도 길게 함 - 수산동물 中 미국에서 최초로 생명물질 특허 취득: 참굴 - 숙성이 발생원인 : 사료량 부족, 부적당한 사료크기, 사료공급방법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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