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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기록

[일상기록] 박소영의 이모저모 55

by 토마토는 토마토 2026.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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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바다축제 미리 와서 피자먹기
비바람 불어서 수업시간에 몰래 군것질하는 사람처럼 봉투에 피자 숨겨놓고 먹음ㅋㅎ
몰래 먹는 기분 재밌다
 

 

오븐치즈스파게티도 야무지게 냠
 

 

피자와 스파게티로 배를 채우고 공연 시작하기 전에 배꺼트리러 산책
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이곳
구름이 많아서 아숩다
 

 

폴킴 기다려써 ~!
앵콜곡 부를 때 돌아다니면서 사진찍느라 제대로 못불렀다고 다시 제대로 불러줌
폴킴 최고다
 

 

폴킴 공연 다보고나서 집에 가려는데
다대포 낙조분수가 막 시작했길래 앉아서 분수 구경
분수를 보고있자니 추억이 하나둘 마음이 몽글몽글
그 와중에 바람불어서 물이 흩날린다 촉촉해진 얼굴조차 재밌었던 순간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콩국수 또 먹으러옴 ~!
콩국수야 들어가지마
 

 

식집사가 된 이후로 모던하우스를 가도 식물들만 보인다
스파티필름과 테이블야자
역시 초록초록한 게 최고야
 

 

수컷 구피를 보고 역시 동물들은 수컷이 이쁘구나했는데
암컷 구피도 점점 이뻐보인다
꼬리가 어쩜 저렇게 이쁠까
잠시나마 편애했던 못난 주인을 용서하렴
 

 

요가가는 길 새벽 하늘
해가 떠오른다 가자.
 

 
말랑 복슝 황도 백도
황도 들어. 백도 들어.
난 여태껏 황도라고하면 통조림캔에 든 복숭아?정도로 여겼는데 아예 다른거구나
 

 

유난히 축하를 많이 받았던 33번째 생일
과분한 사랑을 받고있다
 

 

우리집 힐링존
앉아서 물고기들 헤엄치는 거 보고있으면 여기가 낙원이야
 

 

마주보고 무슨 토론을 하고있니 아가들아
 

 

오늘의 군것질
초코에몽 말차쿠키
말차쿠키 맛있네 우유에 말아먹으면 더 맛있게따
 

 

바라는 게 있는 꼬질강쥐
저거 뭐야? 내껀가?
 

 

생일겸 외식
생일밥은 당사자가 사는 거라는 말도안되는 동생의 말에 코가 막혔지만
엄돈엄산
엄마 돈 엄마가 산
배부르게 잘먹었슴당
 

 

언니가 사온 생일 빵
기대안했는데 초큼 감덩
 

 

식당이니께 쪼끄만 목소리로 생일축하하고 소소하게 기념사진
원본사진엔 쑥스러움이 그대로 보이는 내 표정
ㅋㅋㅋ
 

 

  뷰 이쁜 스벅
 

 

스벅 밀크티 맛있엉
아아를 제치고 내 맘 속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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