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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기록

[일상기록] 박소영의 이모저모 25

by 토마토는 토마토 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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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말차 행사한다기에 말차크림라떼 먹어보았다
말차 조아
근데 나는 항상 이런 음료를 먹을때마다 애매한게
밥을 먹고나서 먹기때문에 아아가 아닌 음료를 먹으면 배불러
하지만? 밥먹기전에 마시기엔 좀이따 밥먹을건데..?라는 생각
 

 

말차크림라떼를 먹기엔 배가 부르지만
붕어빵은 먹을 수 있다
겨울 붕어빵 소중해 먹을 수 있을 때 먹어야해!
 

 

노력으로 성공을 일군 사람은 마인드가 멋지다
과정없이 결과를 주는 소원은 필요가 없을 거 같다
진짜 멋있는 말이다
 

 

주말 따스한 햇살 받으며 마카롱에 커피한잔
공원에 있는 나무로 태어나면 좋겠다 햇살조아
햇살 잔뜩받으면서 살고싶다
 

 

며칠 전부터 쫀득한 감자전이 먹고싶었다
근데 왜 내가 만든 감자전은 쫀득함이 부족하지ㅠ
무엇이 문제냐
 

 

내마음은 내가 돌보는 것.

 

카페 포토존 이쁘다ㅎㅎ
예전같았으면 포토존에서 무조건 사진을 찍어야했는데
요즘은 아이고 이쁘네 ~ 하며 배경사진만 찍고 내사진은 잘 안찍게되는 것같다
왜 그렇지? 나이가 ~~~든 것인가 ~~~~~~
 

 

카페 외부공간에 모닥불이랑 트리 분위기 최고 이쁘다ㅠ
캠핑가고싶어졌다 추운날 모닥불 앞에 둘러앉아 불멍하고시퍼
 

 

이것이 나의 전부는 아니다
지금 내가 너무 사랑하는 모든것이 언제든지 이별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해서 상실감을 갖지 말자
 

 

어떤 일을 절실히 사랑하는 삶이란 자신의 평범함을 견디는 나날의 연속이 아닐까
이 문구가 너무나 와닿았다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정말 평범한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하고싶은걸 하기위해 또 해내기위해 꾸준히 한다
나의 평범함을 견뎌내다보면 언젠간 해내는 날이 오겠지

 귀여워,, 흰쌀밥이 되고싶은 애기
진짜 힐링된다

 

아침일찍 부지런히 스노우보드 타러 무주행
이번시즌은 보드타러 많이 많이 댕기고싶었는데 체력이 안따라준다ㅠ
동생이 보드타러가자고하는데 보드타러가고싶은 마음 40% 주말에 아무데도 안나가고 쉬고싶은 마음 60%
쉬고싶은 마음이 앞섰지만 보드는 겨울이 지나면 못타는거니까 타러왔다
노는 것도 결국엔 체력이다아
 

 

넘어지고 또 넘어집니다
넘어지는걸 두려워하지않아야 는다
보드도 그렇지만 모든 인생사가 다 그러한 것같다
넘어지는건 당연한거고 왜 넘어졌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개선하려하다보면 나아지겠지
 

 

보드 3시간타고 휴식겸 점심
메뉴는 김밥 컵라면 떡볶이 3종세트
스키장에서 먹는 컵라면 국물 지이이이인짜 맛있다
컵라면이 최고야
 

 

점심 배불리 먹었으니 다시 또 보드 3시간 가보자구
나 이제 중급자 코스도 탄다!
초급자 코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드를 타는게 아니라 거의 사람피하기 게임수준이길래
중급자 코스로 도망쳐왔는데 코스도 길고 사람 별로없어서 S자 연습하기에 제격이었다
 

 

S자 연습하면서 수없이 넘어지다 지쳐버린 나
넘어진 김에 쉬는거지 뭐
 

 

무릎이 너무 아프다싶긴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양쪽무릎 다 이모양
팔꿈치에도 멍들었다 허허...
무릎이랑 팔꿈치와 맞바꾼 스노우보드 S자,,, 영광의 상처다 생각해야지..
 

 
간만에 불닭볶음면이 땡겨서 맥주와 함께 냠
소소하게 마무리하는 일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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