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름값 미친 요즘ㅠ
분명 1600원대로 주유했었는데
하루 자고 일어나니 1700원대가 되어있고 또 자고일어나니 1800원대
또 자고일어나니 1900원대 (!)
2000원 찍겠다싶었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니라서 다행
주유 안하고 버티고 버티다가 집근처 제일 저렴한 주유소가서 반정도만 주유,,

새벽요가 마치고 출근
날이 많이 따뜻해졌다 봄이오나보오

내 잠친구 몰랑이
나른해보이네 귀여워


통영 사량도 지리산 등산
야호 ~!~!~!~! 경치 좋다
주말 늦잠 이겨내고 부지런히 나오길 잘했네

이런 풍경보면서 나그네처럼 살고싶다

사량도 포토존
청량하다 청량해

작년 신불산 산행에서 암릉의 매력에 빠졌었다
그 이후로 암릉산행을 못했는데 이번 사량도 지리산 산행 암릉이 많아서 너무 재밌었다
네발로 기어올라가는 거 도파민 폭발한다,,,, 산양 체험 가넝,,,,
암릉 또 타고싶다 클라이밍을 해야하나

금요일 퇴근길 무지개🌈
헤헤 기분 좋다 오늘의 소확행

유행과는 거리가 먼 나
두쫀쿠 유행이 끝난지도 한참됐는데 이제서야 처음 먹어봄
이 마저도 선물받지않았으면 먹어보지않았을 것이다
ㅋㅋㅋ
화이트데이라고 두쫀쿠를 사왔길래 드디어 맛본다
두쫀쿠 사온 센스 최고

오오... 두쫀쿠... 오오...
코코아파우더 + 마시멜로 +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 카다이프
정직하게 느껴지는 각 재료들의 맛
전자렌지 10초 돌려먹기

사상에 라멘 맛집이 있는 줄 몰랐네
한시간반정도 웨이팅해서 입장
특이하게 마늘이 잔뜩 잔뜩 들어가있다
후기에서 하루종일 입에서 마늘냄새 날거같다고했는데 실제로 그러하다ㅎ
다음엔 다른 메뉴 먹어보고싶다

밥 실컷먹고 카페와서 수다떨기
오랜만에 또 보니 좋네
뒤에 선약이 있어서 몇시간 못있는 게 살짝 아숩

처음 보는 꽃인데 또 신기하게 생겨서 한참을 봤다
산수유 꽃이라고한다
산수유 열매는 본 적이 있는데 꽃은 또 이렇게 생겼구나
너 참 개성있다

솥뚜껑 미나리삼겹살 제대로쥬
고기 굽는다고 나섰다가 삼겹살 반줄 흘리고 또 한줄 태워먹었다ㅋㅎ
내덕분에 길냥이들 포식함 하하하
냥이들아 맛있게 먹었니 고맙지?

버섯은 자르지말고 통으로 굽고난 후 가로로 자르기. 메모.
나름 일 돕는다고 버섯 미리 세로로 자르고있었는데
내 모습을 본 요잘알님의 탄식을 잊을 수가 없다 아아.... 안되는데... 아.... 이러심ㅠㅋㅋㅋㅋㅋㅋㅋㅋ
버섯 잘라서 구우면 육즙이 사라져서 안된다고한다,,,
의도는 좋았으나 요알못은 함부로 일도우려고 나서면 안된다ㅠ!

미나리 삼겹살 1차로 야무지게 먹고 숯엔 고구마 넣어놓고 그릴엔 호떡 구워먹기
지구력있게 먹는다!
언니가 고구마 뒤집는다고 호떡 그릴 들고있다가 호떡들 후두둑 다 떨어뜨림
ㅋㅋㅋㅋ
내가 걍 주워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다시 그릴에 얹었다
원래 땅바닥에 떨어진 것도 주워먹고그래야 면역력이 길러지는 겁니다
강하게 큽시다

불멍하면서 고구마 구워먹기
타닥 타닥 장작 타는 소리 정말 좋다
둘러앉아서 도란도란 사는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좋다

내 고구마 보세요
매력적인 비주얼
미쳤다

소소한 선물
언니가 1등되면 우리 다 수영장 3개월씩 끊어준다고했는데
우리 다 꽝! ㅋㅋㅋ
아 수영장 3개월 공짜로 다닐 수 있었는데 아깝다 (?)

인당 두쫀쿠 1개씩인데 안먹은 사람 누군지 모르겠구요
안드시면 제가 챙겨갑니다
두쫀쿠 여태껏 안먹어보다가 갑자기 몰아서 두쫀쿠 먹기
집가서 야무지게 전자렌지 10초 돌려먹음 희희

두부치즈그라탕
두부 처리 레시피 찾아보다가 두부치즈그라탕이라는 게 있길래 해먹어보았는데 꽤괜!
토마토페이스트는 없고 찐토마토만 있어서 냅다 으갰다
토마토페이스트는 자체 간이 되어있을텐데 찐토마토로 만들면 싱거울까봐
소금을 살짝 넣었는데 딱 좋다 딱 좋아
간단하면서 맛도 있네 자주 해먹어야지

주말 추어탕으로 몸보신하기
바로 어제 마트에 장보러갔다가 살아있는 미꾸라지들을 봤었는데
추어탕을 먹으려니 어제본 살아있는 미꾸라지들이 떠오르는 것같아...
추어탕 만들때 미꾸라지 머리까지 다같이 갈아만드는 거냐고 물어봤다가 엄마한테 혼남
ㅋㅋㅋㅋ
하지만 살아있는 미꾸라지 생각도 잠시
추어탕 한그릇 싹싹 다 긁어먹었다 몸보신 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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