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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기록

[부산 가볼만한곳] 포트빌리지 부산 2026 / 부산항 축제 PORT VILLAGE / 포트빌리지 방문후기

by 토마토는 토마토 2026.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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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빌리지

 


 
포트빌리지
PORT VILLAGE
 
기간: 2026.06.04. (목) ~ 2026.06.21. (일)
위치: 부산항 제1부두
입장료: 무료

 


 
부산항 제1부두 전체를 활용한 대형 축제 "포트빌지리 부산"

6월 4일부터 6월 21일까지 부산항 제1부두에서 4,300평 규모의 수중마을, '포트빌리지 부산 2026'이 펼쳐진다. 포트빌리지 부산은 현 시점 가장 핫한 60여 개의 부산 로컬&인기 브랜드와 함께한다. 신비한 수중마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음식부터, 다양한 로컬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와 리빙&라이프스타일 기프트샵, 팝업스토어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함께한다. 이 모든 콘텐츠를 단 12일간 오직 포트빌리지 부산에서만 모두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큰 규모의 마켓이다. 포트빌리지 부산에서는 수중마을 컨셉의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만나 볼 수 있다.
 

부산항에서 진행한 대규모 축제
맛있는 것도 많고 체험부스도 다양하다기에 다녀왔다
진작 포스팅했어야했는데 축제 끝나고 작성하는..
아무튼. 포트빌리지 방문 후기 레쓰꼬 ~!
 

 

포트빌리지 부산 오픈런
입장 웨이팅하면서 홈페이지 보며 뭐부터 먹을지 구경하기
포트빌리지 방문 후기에서 지즈X내호냉면 콜라보인 카츠 밀면 마끼
포트빌리지에서 제일 맛있었다기에 먹순위 1위로 정해두기
 

 

오픈런 웨이팅 끝에
도장 손등에 찍고 포트빌리지 입장
 

 

입구부터 푸드코트가 쫙 있는데 먹거리가 다양하니 뭘 먹어야할지 고민된다
일단 한바퀴 둘러보고 신중하게 먹어야지
 

 

미쉐린 2024 2025 2026
권력있다,,,
먹어보고싶은데 오니기리 2개에 미역다시 세트는 너무 배부를 것같아서
오니기리 단품으로는 판매안하는지 여쭤봤는데 세트로만 판매한대
포트빌리지 특성상 쪼끔쪼끔씩 다양하게 먹어야하는데
오니기리만으로 배를 채울 순 없어서 아숩지만 포기
담에 슌사이쿠보 식당을 가보는걸루 ~
 

 

미리 봐뒀던 지즈X내호냉면 콜라보인 카츠 밀면 마끼
이거이거 먹어줘야지 다들 같은 생각인지 이곳 줄이 꽤 길었다
카츠 밀면 마끼 한줄 13.0
상점에는 한줄밖에 가격이 나와있지않았는데 QR스캔해서 보니 반줄도 판매한다고 되어있길래
문의했더니 반줄 판매 가능하다고한다
그래서 카츠 밀면 마끼 반줄 7.0 로 주문 완
 

 

기름 깨끗한거봐
새우튀김도 맛있을듯
 

포트빌리지 카츠밀면마끼
카츠밀면마끼

 

카츠밀면마끼 반줄 7.0
한줄은 7pcs 반줄은 4pcs 인가보다
 

 

카츠밀면마끼를 주문하면 찍어먹을 수 있는 양념장도 함께 준다
 

 

카츠에 쪽파 단무지 당근. 구성이 알차다
카츠가 겉바속촉,, 부드럽고 생소한 조합인 밀면이 나름 어우러진다
카츠와 밀면이 좋은 조합인지는 모르겠으나 튀지않게 어우러지는 정도?
자극적이지않고 담백하게 맛있었다
콜라보라고해서 기대해서인지 기대보단 오..괜찮네 정도의 맛이었다
특이한 조합의 음식인 것치곤 무난 무난
 

 

포트빌리지 오픈런한다고 주말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더니 커피수혈 필요
마침 일리커피 트럭이 보이길래 바로 아아 주문
일리커피인데. 포트빌리지와 같이 이런 축제 행사장인데. 가격이 저렴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3.5 
일리커피 아아 마시니까 좀 살아난다
자.  포트빌리지 제대로 즐겨보자구
 

세호스 키친 빠에야

 

스페인식 솥밥이라는 빠에야
빠에야가 뭐길래,,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섰길래 궁금해졌다
 

 

목요일 토요일에는 닭고기해산물 빠에야 / 금요일 일요일에는 엔초비해산물 빠에야
요일별로 다른 종류의 빠에야를 판매하는데
난 일요일에 방문하여 엔초비해산물 빠에야를 맛볼 수 있었다
부산 기장멸치로 만든 엔초비라고 하네?
난 이런 지역 특산물로 만든 음식이 좋더라구 특별하자너
 

엔초비해산물빠에야

 

엔초비 해산물 빠에야 15.0
 
빠에야의 경우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있다
한번 대량으로 만든 후 다 판매되면 다시 만드는 데에 시간이 오래걸리기때문에
음식 나오자마자 사람들이 줄서서 사먹는듯
 

빠에야

 

빠에야... 는 별로였다
일단 짜고.. 바지락 해감 덜되었고..
새우 까먹기 불편하고..
이게 왜 만오천원?
 이런 음식은 축제 행사장보다 정말 잘하는 식당에 가서 먹어야하는 것같다
아쉬운 점이 많은 요리였다
 

차우메인

 

빠에야 먹고 살짝 실망한 우리
다음에 먹을 음식을 신중하게 고르게 됨
이왕이면 다른 때에 잘 맛보지못하는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먹어보고자했다
그렇게 고르고 골라 플라잉드래곤 X 아미산 콜라보차우메인으로 정했다!
 

마라 차우메인

 

마라맛 차우메인 + 동파육 15.8
 
아담한 사이즈에 비해 가격이 있는편..^^..
포트빌리지 가격 사악하네
음식 몇개 맛보면 오만원 뚝딱임
 

동파육

 

동파육은 부드럽고 맛있었다
이것도 식당에서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듯
동파육 부드럽고 마라맛면도 맛있었는데
빠에야 먹고 입에 남은 짠맛 + 차우메인 자극적인맛에 조금 물려벌임,,
동파육은 맛있었다 동파육은..
 

 

서리단 X 내호냉면
내호냉면이 콜라보를 많이했넹
밀면누룽지 맛볼 수 있게 시식코너도 운영 중이었는데
밀면누룽지 맛이 궁금해서 맛보려다가 안살건데 맛보기 좀 그래서 맛안봤다
아직도 무슨맛일지 궁금하긴해ㅎ 먹어볼걸
 

 

행사장 내부엔 디저트도 판매 중인데 노을메론 케이크 비주얼 시강
너무 이쁘게 생겼다
근데? 가격 왜저래?
ㅎㅎㅎ..ㅎㅎㅎ..
노을메론 케이크 비주얼에 홀려 우와!!!!!했다가 가격 발견하고 못본척..
 

 

포트빌리지에 체험부스도 있고 맛있는 푸드트럭도 많지만
로컬스튜디오 구경이 제일 재밌었다
로컬스튜디오 중에서도 토마로우라는 곳이 있었는데
토마토를 이용해 버터, 마요, 잼을 만든 게 신박하달까
 

 

평소 접해본 적 없는 음식이라서그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맛별로 시식을 할 수 있길래 한번 시식해보았는데 꽤괜!
토마토가 은은하게 잘어울리네 신기하다
 

 

셋 중에 가장 맛있었던 토마토 풍미버터
크래커나 치아바타에 발라먹으면 너무 맛있겠다
와인안주 뚝딱이잖아
 

 

토마토 풍미버터 하나 겟 -.
 

 

포트빌리지 포토존. 영롱하게 잘꾸며놨네
저곳에 있을 때에는 저기서 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기념사진 하나 남겨둘껄하는 아쉬움이 든다
사진 왜 안찍었찌?
남는건 사진뿐인데말야.
 

 

요새 SNS에서 핫한 행운의거북이 발견
와아 실제로보니 더 귀엽잖아?

 

행운의거북이 외에도 12간지 아이들도 있었다
다 귀여움 다 가지고싶어
 

 

요렇게 세트로 만들어둔 행운의거북이 키링을 구입할 수도 있고
개별로 골라 구입할 수도 있다
행운의거북이 키링 세트,, 권력있다,,,
 

 

거북이 구입하면 서비스로 주시는 거북이
다 귀여워서 고르는 데 어려웠따 ;;;;;
 

 

신중하게 고르고 고른 파란거북이와 랜덤거북이

그리고 서비스로 받은 노란거북이

파란거북이 2.0 / 랜덤거북이 1.0

삼천원의 행복

 

 

파란거북이 실제로 보면 색이 정말 영롱하고 예쁘다

햇빛에 비쳐서 보면 등껍질부분이 묘하게 초록색인데 그게 또 넘나 마음에 드는 부분

 

 

구입후 바로 본드로 붙일 수 있다기에 냅다 폰케이스에 붙이기

행운의 거북이 두마리 입양완.

너네 너무 귀엽다,,, 계속 보게됨,, 하루종일 보게됨

처음엔 파란 거북이가 영롱해서 파란거북이만 계속 봤는데

보다보니 노란거북이가 너무 귀엽다

하나는 영롱하고 하나는 귀엽고

포트빌리지에서의 최고의 소비 = 행운의거북이 삼천원

 

 

다음날 알았는데 노란거북이 무려 야광임

대박적

천장에 붙여둔 야광별스티커를 보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것마냥

노란거북이가 나의 동심을 되찾아주었다 

 

 

수산시장 컨셉의 티셔츠집

아이디어가 귀여웠다

 

 

닭꼬치 이즈 뭔들

이런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가 닭꼬치가 아니던가

 

 

축제하면 닭꼬치이지만 이날따라 버터도나스 꼬치를 맛보고싶었다

닭꼬치는 어느정도 예상가능한 맛이지만

버터도나스 꼬치? 다른곳에서 잘 먹어보지못하는 메뉴잖아

엄청매운맛 닭꼬치를 주문후 다먹으면 버터도나스 꼬치를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있었는데

엄청매운맛이 얼마나 매우면 저런 이벤트를 할까싶어 겁이났다

도전할 엄두도 못냄ㅎ 그냥 버터도나스 꼬치 제돈주고 먹을래여

 

이세계 버터도나스꼬치

 

이세계 버터도나스 꼬치 3.0

버터도나스꼬치는 찰도넛에 버터소스를 바른건데

버터에 뭔가를 더 첨가해 만든 소스같기두?

난 쫀득한 식감을 좋아하고 버터도 좋아해서 내입맛엔 굳

 

 

11시 오픈런해서 1시넘어서까지 약 두시간동안 포트빌리지 알차게 잘 즐겼다

주말에 사람이 많아 웨이팅 장난아니라고 들어 오픈런한 것이었는데

한시쯤 나갈때 보니까 입장 대기줄이 하나도 없었다

오후에 방문했으면 오히려 여유롭게 입장가능했을지도..?

아무튼 새로운 음식 많이 맛보고 잘즐기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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