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일상기록

[일상기록] 박소영의 이모저모 41

by 토마토는 토마토 2026. 6. 28.
728x90
반응형

 
인스타 핫플 동굴사진 찍으러 상족암군립공원
땡볕 무더위에 근처 편의점에서 비싼 아아 사묵고 카드 잃어버리기ㅠ
ㅋㅋㅋㅋ
내 카드로 사천원 누가 긁었지?
 

 
카드 잃어버린건 잃어버린거고
즐긴다. 어쩌겠어 뭐. 
 

 
해식동굴과 기암괴석
멋지다 자연의 경이로움이란
 

 
날 좋구 ~ 푸르다 ~
캠핑의자 가져와서 앉아가지구 멍때리고싶다
 

 
멋진 풍경에 동그라미
카메라 들면 삐걱대는 동그라미인간
삐걱거리며 하트남발중
 

 
 새모양 이모티콘처럼 생긴 새
되게 청아하게 울것같은 새다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회 먹으러 와써영
 

 
계획엔 없었으나 시장 둘러보면서 산낙지가 먹고싶어져 구입
초장집 가서 바로 챱챱
근데 원래 참기름만 뿌려주시는건가?
내가 아는 비주얼은 쪽파랑 이것저것 올라간 탕탕이인데 쏘심플해서 당황
 

 
서비스로 받은 멍게
내 기억 속 멍게는 짜디짠 바다의 맛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기에
첫 멍게 시식 후 멍게를 먹어볼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서비스로 받아보았으니 한번 맛보았다
내가 알던 멍게 맛과는 다르네?
묘하게 느껴지는 단맛과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꽤괜!
 


운전해야해서 맥주 참음..
이 순간 내가 어른임을 느꼈다
운전해야해서 술 못마신대. 대박. 어른같아


메인메뉴 회까지 나오면 이제 끝
먹어보자구


회 두종류 골랐는데 머가 뭔지 모른다🙄
뭐든 맛있어~!
딱 수산시장에서 덤탱이 당하기 좋은 스타일인데
다행히도 요즘 수산시장이 정찰제에다 깔끔해서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는댜


매운탕으로 싸악 마무리!
아주 푸짐하게 잘먹었다


카페에서 책읽으며 소화시키고 나왔더니
이런 이쁜 일몰뷰가
낭만있다


며칠 전에 전화예약했는데 펜션 사장님이 체크안해둬서 내 예약 없음,, 잘곳잃을 뻔ㅠ
우여곡절 끝에 어찌저찌 왔다
삼천포 여행의 밤은 진저 하이볼에 콘치즈피자 ~


아침 산책
고요하고 평화롭다


뷰카페왔는데 애기들 뛰어놀다가 넘어졌는지 얼굴 피범벅됨...
카페에 있던 모든 사람들 다 놀람
힐링하러 왔다가 심장 발끝까지 떨어졌다,.


양귀비!
쨍한 색감에 이쁘긴해
매혹적이다


꽃구경하다 본 꿀벌
꽃송이 깊숙히 들어서 뒹굴 뒹굴
온몸에 꽃가루 묻혀서 나오는데 왤케 귀여워
보송보송 오동통하게 생겨가지구 🐝


부산 복귀 전 마지막 만찬으로 콩나물국밥
깔꼼하고 시원하이 ~~~~
만족스러운 한끼였다


부산 복귀해서 먹은 유가네
으른의 맛
치즈에 옥수수콘에 날치알 추가하고 라면사리까지
이제 맛있어보이는 거 다 때려넣고 먹을 수 있지만
뭔가 그때 그시절 아쉽게 먹었을 때의 맛이 더 좋은 것같아
엄마 아빠가 사먹던 마트 크림빵이 이런 느낌일까


요며칠 지독한 감기로 비실비실거리고 부모님 일도와드린다고 연차까지 썼더니
내가 힘들어보였는지 동료분이 이런 선물을 주셨다
정말... 감동이아닐수가없다
감동받아서 눈물 또르륵
세상엔 여러 사랑의 형태가 있는데 이또한 사랑이다
사랑받고있는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엄궁동 중식 맛집 SNS에서 보고 한번 가봐야지했는데 

근처에 볼일있어서 왔다가 드디어 와보았다

이런 곳에 식당이 있다고..?하는 곳에 진짜로 있다 거창반점.

사천쟁반짜장과 탕수육

사천쟁반짜장 맛이 특이하다 녹진한 짜장이라니 싱기

 

마트가서 스테이크 사와서 굽굽

알리오올리오 스테이크 토마토샐러드

샐러드 위에 그라나파다노 치즈 갈갈해 발사믹 뿌려먹으니까 너무 맛있다

치즈 갈갈했을뿐인데 고급진 샐러드로 탄생

집에서 즐기는 럭셔리 한끼 뚝딱 -

 

 

바작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서 놀란다

제법 바질 티가 나는 중 

자기도 바질이라고 잎 꼬부라진 것봐 귀여워

 

 

명지 돼지국밥 도장깨기

맑은 국물의 돼지국밥 생소한데 깔끔하이 괘안네

피순대 맛있다

 

 

지치고 병든 나그네여 ~

요즘 자주 나돌아댕겨서 지치고 피곤한 나

힐링 독서하러 도서관 방문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