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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기록

[일상기록] 박소영의 이모저모 44

by 토마토는 토마토 2026.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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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수영장 도장깨기 쾅쾅
쾌적한 수영장이구만 물이 따땃
 

 

인터넷에서 자꾸만 보이던 보배반점 크림짬뽕
나도 드디어 먹으러왔따
 

 

아 너무너무 제 취향이세요
크리미한 짬뽕 미쳤다 넘 맛있다
크리미한데 느끼하지않고 은은하게나는 불향까지.
별 다섯개 드립니다
 

 

소고기짬뽕이었나?
무난 무난
크림짬뽕이 제대로 취향저격이었어서 나의 기억에서 묻힌 짬뽕
 

 

갈릭 깐풍기였나 매콤쓰
 

 

배불리 저녁먹고 산책하러갔다가 노브랜드 발견하고 마트구경
멜론 5천원대에 겟 - 
달다 달아
 

 

부라타치즈 얹어먹는 피자인줄 알았는데 모짜렐라치즈였던 화덕피자
당황?했지만? 맛있게 먹었다
 

 

동생이 치킨사준다해서 기꺼이 픽업다녀옴
얻어먹을라면 귀찮음은 감수해야쥐
근데 교촌치킨 닭이 아니라 병아리 아님?
 

 
안산에서 부산 내려가는 길
날은 좋네..
 

 

기차 시간 기다리면서 점심으로 빵먹기
삼송빵집 통옥수수빵 처음 먹었을때 대충격의 맛이었는데
그때의 그 기억 잊지모태
 

 

플랫폼에서 빵먹고있으니까 비둘기가 와서 빤히 쳐다본다
비둘기와 아이컨택하며 빵먹기,.
 

 
뜻밖에 비둘기와의 면담시간을 가지다보니 비둘기들이 발이 없거나 발가락이없다
한마리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비둘기도 그렇길래 챗지피티한테 물어봄
실이나 머리카락이 발에 엉켜서 괴사된거라네?..
도시에 사는 비둘기들에게 흔한 일인듯,, 비둘기 안좋아하지만 좀 안쓰럽긴하다
나포함 많은 사람들이 비둘기 싫어하는데 쟤네라고 좋을 것없는 환경에서 살고싶을까ㅠ
 

 

안산에서 울산을 거쳐 부산까지 가야하는 갈길이 먼 나
울산은 또 왤케 춥다니
위에선 땀 뻘뻘 흘렸는데 내려오니 쌀쌀해서 닭살이 돋는다
동생이 저녁사준다해서 뜨끈한 낙곱새 먹으러옴
탕처럼 국물 낭낭한 낙곱새는 또 처음이지만 맛있었다
 

 

오 길가다 사이버트럭봄
눈으로 보고있지만 현실감없게 생겼다
보고 신기해서 차 신호대기 중일때 사진찍고있는데 지나가던 행인들도 고개돌려보고 사진찍음
시선을 앗아가는 획기적인 디자인
 

 

금요일 퇴근후 급 조인 양꼬치
양꼬치엔 칭따오 ~
이날 양꼬치 두세트 시켰는데 분명 첫세트는 넘나 맛있었단말이쥬
막바지엔 살짝 느글했,,, 모든 것은 적당해야해
 

 

양꼬치 한입 짬뽕온면 한입
짬뽕인데 오뎅 들어가있고 옥수수면이고 싱기
 

 

계란볶음밥이 맛있다고하더니 진짜네
계란볶음밥 맛집 인정
 

 
전포 소품샵 구경하다가 행운거북이 발견
하지만 내 거북이만큼 영롱하고 이쁜 거북이는 없꾼.
거의 뭐 도치맘ㅎ
 

 

며칠 전부터 나의 알고리즘을 장악한 말랑이
한창 슬라임 유행할때도 관심없던 난데 말랑이는 왜 갖고싶냐
만지작 거리며 살까말까 내적고민했더니 보다못한 친구가 사줌
ㅋㅋㅋㅋ
 

 

슬랑이는 또 뭔가
말랑이는 촉감이 쫀득 말랑했다면 슬랑이는 서걱서걱 샤르륵이랄까
촉감은 말랑이가 좋았는데 소리는 슬랑이가 좋다
이래서 사람들이 종류별로 쟁이는건가
 

 

금요일 육회에 맥주한잔
야장 감성 좋은데 춥따 닭살돋아
여름에 담요두르고 맥주마시기
 

 

오랜만에 셀프네일
손톱건강을 위해 한동안 네일 쉬다보니 쌩손톱에 익숙해있었는데
다듬어놓으니 또 좋구만
 

 

요즘 단골 주말아침메뉴
밀프랩해놓으니까 너무 편하다
 

 

동생이 사주는 누룽지삼계탕 냠
잘키운 동생 최고
 

 

정말 정말 오랜만에하는 베이킹
올리브치아바타 만들기
개성강한 모양이지만 구움색 넘 이쁘게 잘났네 
 

 

점심때 누룽지삼계탕을 든든하게 먹었더니 저녁생각이 없어서
간단하게 치아바타 반쪽먹기
예전에 언니가 와인 좋아할때 와인을 무슨 맛으로 먹나..했는데 점점 와인이 좋아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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