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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기록

[일상기록] 박소영의 이모저모 15

by 토마토는 토마토 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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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가는길 일몰 진짜 이쁘다
마음이 너그러워지는 풍경
 

 

내가 부산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언제와도 좋구나
파란색 붉은색 그라데이션 하늘
딱 일몰시간에 잘 맞춰서 왔네
 

 

코스모스가 이쁜 가을이 왔다네
봄에는 벚꽃이랑 유채꽃봐야하고 여름에는 수국이랑 해바라기봐야하고
가을에는 코스모스랑 국화봐야하고 겨울엔 동백꽃봐야지
꽃구경하느라 사계절이 바쁘다
 

 

부모님 건강검진 보호자로 병원 따라갔다가 황산공원 국화축제 구경
월요일인데도 사람이 많네여
 

 

국화로 표현된 대한민국
아이디어 좋다 멋져
 

 

작년에 국화축제왔을 때에는 댑싸리가 시들해서 이쁘지않았었는데 이번엔 댑싸리 색이 너무 이쁘다
마침 날씨도 조아
월요일 연차쓰고 콧바람 잘쐬고가욤
 

 

엄마따라 편의점갔다가 우유크림소금빵 겟
소금빵에 크림? 맛있는거 + 맛있는거?
골랐는데 먹어보니 1+1 = 2가 아닐 수도 있구나ㅎ
소금빵의 짭쪼롬함과 크림의 느끼함이 따로 따로 느껴진다
 

 

쌀쌀해진 날씨에 현관으로 들어온 엄마 자식들
너희도 춥닝
 

 

집마당에 있는 감나무 홍시가 익었슈. 지금이 딱 제일 맛있을 때!
홍시 껍질깔때 꼭지부분에 깍지벌레가 있었는데
어릴땐 그냥 흰색 무언가가 묻은 것이라 생각하고 별생각없이 먹었다
하지만 나 박소영. 식물병해충 공부한 전공자인디.
자세히보면 얘네도 더듬이 있고 입있고하겠지?했다가 엄마한테 혼남ㅎ
헤헤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먹으래.
 

 

오래전부터 눈독들여오던 살로몬 러닝베스트
한창 러닝을 할 때에는 많이 뛰어봤자 하프마라톤정도이고
또 대회나가면 중간중간 급수대가 있으니 그렇게 필요하지않을 것같아 고민하다가 사지않았다
그러다 러닝보단 수영, 발레를 주로 하게되며 아예 내 관심밖이 되는 듯했으나
우연한 기회로 풀마라톤 참가 계획이 잡혀 다시 내 위시템으로 들어온 살로몬 러닝베스트
꼭 필요할까 또 고민 고민하며 눈독만 들이고있었는데 선물받았댜 히히
 

 

갑자기 필라테스를 41회나 양도받게되어 갑자기 필라테스 다니는 나
맨발은 부끄러우니까 일단 필라테스 양말을 구입하였다
발가락양말 신는 사람 어떤데ㅎ
 

 
당근라페 샌드위치가 그렇게 맛있다길래 따라해보았다
레몬즙없어서 발사믹식초로 대신하고 꿀없어서 알룰로스로 대신하고 후추랑 루꼴라없어서 생략하고
얼레벌레 만든 당근라페 샌드위치
처음엔 이게 무슨 맛이야..?했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다
묘하게 단맛이나면서 당근의 신선한 맛이 꽤괜!
 

 

우연히 들린 마트에서 고기 할인행사가 오늘까지네?
평소에 고기를 잘 안사봐서 이게 싼건 맞는거같은데 얼만큼 싼건지
사려면 얼만큼의 양을 사야하는건지 감이 1도 없다
보면서 고민하고있는데 옆에 아주머니가 내 눈앞에 있는 고기를 다섯팩 여섯팩 막 쓸어담으심,, 제가 보고있는데여ㅠㅋ
옆에 아주머니가 고기를 쓸어담는 것을 보고선 아 이게 엄청 싼거구나 할인 엄청 하는거구나싶어서
나도 동화되어 고기를 총 6팩샀다
오겹살 2팩, 목살1팩, 불고기2팩, 육회1팩 총 47,420원
내가 고기를 이렇게 많이 사보다니
 

 

바나나는 또 왜이렇게 싼거예요
홀린듯이 바나나도 구매완
바나나 우유에 갈아먹어야징
 

 

집에와서 구입한 육회에 간단히 맥주한잔
신선하니까 참기름만 살짝 둘러서 먹어도 맛있다
이게 행복아니겠어요?
 

 

구입한 오겹살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아침 냠
오겹살이 아주 쫜득해서 맛있다
오겹살 더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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