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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기록

[일상기록] 박소영의 이모저모 17

by 토마토는 토마토 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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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시간인줄 알고 뜯었는데 이게 모야

검은깨제리 머야

자유시간처럼 생겼어 왜

 

 

비요뜨 초코링 넘 맛있는거 아닌교

맘같아서는 국그릇에다 요거트 듬뿍 초코링 와랄랄라 넣어서 먹고싶다

 

 

마 이게 바로 으른이다

이제 난 액설런트 노란색 파란색 두개 한꺼번에 먹을 수 있다고 ~!~!~!

근데 기억 속 액설런트는 엄청 맛있고 비싼 아이스크림이었는데

요즘에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넘 많이 나와서그런가 약간 삼삼한 맛이었다

추억은 추억으로 놔두어야 아름다운 법

 

 

냉장고 재료털이 한끼

있는 재료 다 싹싹 긁어보아 볶으면 근사한 한끼 반찬 뚝딱

저 부대찌개는 냉동실에 얼마나 있는거야... 한동안 부대찌개 생각도 안나

 

 

과일 안좋아하는디 냉장고에 복숭아가 왤케 많은지

복숭아는 또 안먹으면 금방 물러진다구ㅠ 먹어야해서 먹는 복숭아,.

근데 색이 다르네 노란색 복숭아가 더 달고 맛있다

 

 

붉게 물든 하늘

해 위의 구름

물에 비친 노을

 

이 조명, 온도, 습도 ... 

 

 

길가의 풀들에게도 이쁨을 나눠주는 중

존재 자체만으로도 이쁘다는 걸 느낀다

 

 

프렌치토스트인데 애가 우유를 엄청 먹어서 퉁퉁 뿔었어여

우유에 빵 말아먹는 느낌이랄까 근데 내취향이야 오히려 좋아

 

 

친구가 나 로우 가시번으로 묶으면 어울릴 것같다며 묶어줬는데 이게 뭐얔ㅋㅋㅋ

파마머리라 가시번이 안되고 끝부분이 너무 꼬불거려서 웃겨

꼬부랑 ~ 꼬부랑 ~~~

 

 

친구가 준 집들이 선물

hinok 히녹 편백수 스프레이

센스 최고

 

 

집밥한끼

백순대볶음과 부대찌개 고기숙주볶음

부대찌개가 먹어도 먹어도 줄지가 않네여

 

 

스탠바이미로 챙기는 갬성 한스푼

이거시 주말아니겠어요?

 

 

밋밋한 네일에 리본 파츠 하나 올렸더니 확 살아났다

이쁘긴한데 엄지손톱에 파츠는 좀 걸리적거리네예 허헣

 

 

내 간식 방토

톡톡 터지는 식감과 신선한 맛 최고

 

 

아이구 우리애기 웃는거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란게 이런걸까

지금 이순간만큼은 세상을 다 가졌다

 

 

8월달에 간 가족 물놀이인데 계절에 맞지않게 11월에 업로드

키키,,, 스노쿨링 마스크 사서 올여름 정말 잘썼다

보홀이랑 울릉도 울진 바다, 포항 계곡의 물고기들 실컷봤다

2025년을 정말 바쁘고 정신없이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사진을 보며 되돌아보니 알차게 잘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며 물 속의 돌을 골라 하나하나 쌓기

나 돌 잘 쌓지 V ^_^ V

 

 

계곡 물놀이하면 빠질 수 없는 고동잡기

고동 발견하러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끔 왕 큰 고동 잡으면 그 희열이..!!!!!!!! 

 

 

맑은 하늘 아래 풍차

파란 하늘과 초록초록한 풀들 마음이 편안해진다

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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