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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기록

[일상기록] 박소영의 이모저모 16

by 토마토는 토마토 202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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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이랑 내사랑 방토
맛있다 신선함 좋아
 

 

요즘 내 저녁식사
필라테스가는 길에 간단히 샌드위치 냠
양상추만 있었으면 더 좋겠다 요즘 양상추 넘 비싸
 

 

11월 블랙프라이데이만을 기다렸다 ~!
이날만을 위해 수영복 새로 사고싶은거 꾹 참았다구
후그에서 수영복2개 수모2개 사고 제이커스에서 수영복 1개 샀다
고민하는 사이 미들컷 품절되어서 첫 하이컷 도전..! 모든 것은 기세다 !
 

 

집에 우유가 많아져서 처치곤란이던 그때에 마침 무인양품에서 사둔 푸딩만들기 재료를 발견했다
럭키 ~
근데 우유를 너무 많이 넣어서 냉장고에서 하루 굳혀도 푸딩이 굳혀지지가 않는다
그럼 머 어때 맛만 있으면 됐지용
우유가 많이 들어가서 더 부드러운 푸딩딩
 

 

빼빼로데이인거 까먹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출근했는데 친한 동료분이 주신 빼빼로
대학생 이후로 이런거 챙겨본 기억이 잘없는데 받으니까 또 기분이 좋네여
 

 

고구마가 맛있는 계절이 온다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
추운 건 싫지만 고구마는 좋아
 

 

내 최애 아이스크림
그 어떤 아이스크림보다 맛있다 정말
몽골에서 먹었던 찐한 우유 아이스크림보다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이 더 좋아
행복 별거없다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이 내 행복이다
이천오백원에 행복해지는 마법 얍!
 

 

트레이더스 더블미트치즈버거 맛있다
빅맥의 업그레이드 버전 느낌이랄까
어떻게 3900원에 이정도의 퀄리티가?! 역시 트레이더스다
 

 

내 생각은 간단한 유부초밥 만들기였는데 이거 간단한거 맞나..?
왜 사먹는 게 낫다고하는지 알거같다 다음에는 그냥 사먹는걸로 ~
유부는 왤케 쪼꼬만해서 밥알이 안들어가지는 것인지
 

 

그래도 최선을 다해 고추도 썰어넣고 당근도 썰어넣고 고기도 넣고
유부에 넣을 밥 양념을 만들어,, 정성이다 진짜
 

 

유부초밥 2인분짜리를 샀건만 혼자서도 다먹을 수 있겠는데ㅎ
딱봐도 유부초밥 양이 부족해보여서 추가로 샌드위치도 싸고 볶음밥도 만들었다
만드는 과정은 꽤 정신없고 설거지 많이 나왔지만 이렇게 결과물을 보니 뿌듯하네 
 

 

여름에 가야산 갔다가 경치가 너무 좋아서 덜 더운 가을에 꼭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다짐 실현하러 지난 주말 가야산 단풍산행을 다녀왔다!
 

 

어쩌다보니 새장비로 풀장착
저번달에 몽골가면서 면세로 모자랑 선글라스 새로 샀는데 묵혀두다가 이번에 첫 개시
등산복이랑 살로몬 베스트도 선물받아서 이번에 첫 개시
등산화빼고 다 새제품으로 쫙 빼입음^^
뭔가 나 패션등산인같다고하니 패션등산인은 가야산 안간대ㅋ
맞말이여 가야산 산행난이도가,,, 패션등산인은 이런산 안탄다
 

 

단풍아 어쩜 그렇게 이쁘니
새빨간거 좀 봐
 

 

가을가을해
발끝에 가을
 

 

너어무 이뻤던 가야산 용기골 하산길
만물상코스로 올라가 빡세게 운동하고 용기골코스로 내려오며 힐링
물소리도 좋고 새소리도 좋고 단풍도 이쁘고
 

 

새벽에 배고파서 싸온 샌드위치 까묵
내가 만든 샌드위치지만 맛있다 허허
크림치즈, 체다치즈, 수제햄, 닭가슴살, 방울토마토, 에그샐러드
보기보다 많은 재료가 들어간 샌드위치다
있는 재료로만 만들다보니 채소가 너무 없어서 어떡하지했는데 방토가 큰역할했다
 

 

등산하고 먹는 도시락 얼마나 맛있게요~?
아무리봐도 유부초밥 1인분짜리를 2인분이라고 잘못 표기해서 판매한 것같아
저 작은 유부초밥으로 배가 찰리 없잖아.
 

 

매번 탐났던 반달이 겟
배낭에 반달이 달고 다니는 등산인들 보면 뭔가 등산러버같고 찐산악인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나도 찐산악인 대열에 합류하겠다 크크
반달아 나랑 등산 많이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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