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질 씨앗을 심고 며칠 뒤 새싹이 났다
넘 기특해...
저 연약한 아이들이 흙과 돌을 힘껏 밀어내고 세상으로 나왔다는 게...

무럭무럭 자라렴

치맥과 함께 수다 삼매경
만날때마다 말할게 산더미로 쌓여있다
수다떨다보면 몇시간이 슉슉 지나가있음

새로 생긴 가게가 있길래 2차
시나몬얼그레이하이볼 마셨는데 나름 맛있댜
안주도 맛있구요 좋네여

나 대학생일때부터 핫했던 양산 인더숲
주인이 바뀌었는지 우드앤숲으로 카페명이 바뀌었다
학생일때는 엄두도 못내던 위치의 카페였는데 드디어 와보았다

창밖의 푸릇푸릇한 풍경 넘 좋구요
밤에 조명켜진 외관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낮에 와도 좋다
신선한 공기 킁킁킁

어렸을 때 토끼풀가지고 반지만들고 놀았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약속하지않아도 학교 놀이터 가면 늘 친구들이 있어서 같이 뛰어놀았던 때가 생각난다

퇴근길 달이 동그래
달이 이뻐서 행복해지는 퇴근길

발레가는 반쪽 소영

스타벅스 컵빙수
망고는 내입에 너무 달고 팥은 맛있댜
인절미 크림 꼬숩

회사 동료분이 중국 놀러갔다와서 주신 기념품
해외여행가면 마그넷 모으는 취미가 있는 나.
첫 해외여행이 중국 계림이었지만 그땐 마그넷 살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렇게 계림 마그넷이 생기다니 의미있자나 ~

전병 모양 이쁘다
맛은 백앙금맛이 났는데 예전 플라워앙금케이크 한창 열심히 만들던 때가 떠오르는 맛이었다
이렇게 예상치못하게 문득 문득 열정을 다했던 순간들이 떠오른다
참 열심히 살았었지라는 생각에 한편으론 스스로가 기특하다
또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간 배운 것을 마음껏 펼칠 날이 오겠지

퇴근길 콘서트
문화생활 좋아요

이무진 노래 잘한당
실력파 가수들만 가득 나와서 귀호강 제대로다



다비치의 만담이 정말 재밌다고 들었는데
콘서트 시간이 다 되어가서 노래만 후다닥 부르고 갔다 아숩


어버이날 맞이 소고기 굽굽
내가 쏜다 쏜다 쏜다 ~!

소고기 먹고 2차는 스벅 언니찬스
스벅 밀크티 맛있다

소금빵에 화이트와인.
요상한 조합

월요일 발레 수업가기 전에 매번 고민한다 저녁으로 뭘 먹을지
고민 고민 끝에 결국엔 편의점 도시락
요즘 도시락 알차다

깜디 간식사는데 배송비 금액 채우려고 끼워 산 트러플하몽크래커
과하지않게 은은한 트러플맛이 꽤괜!
나중에 와인이랑 같이 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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