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32분만에 주차를 힘겹게 완료하고 수영
이 주차지옥도 다음주면 끝난다.... 주차지옥 수영장아 얼마안남았으니 봐준다ㅎ
자유형 200 / 150 / 150 / 배영 100 / 스컬링 자유형발차기 100 / 한쪽팔 들고 헤드업 접영사이드킥 / 접영 100
오리발 접영 아러빗♥


오늘도 주차 40분 기다림..
요즘 선생님이 스컬링에 빠졌다 오늘도 스컬링하면서 물먹기
직각으로 앉은 자세에서 팔은 스컬링하면서 다리 차라는데 그게 어케 되는거예요
안가라앉으려고 빠르게 발 차다보니 발발발 차게 됨.. 앞으로 나아가는 발차기라기보단 발버둥에 가까운.
스컬링 어렵다 어려워

자유형발차기 200 워밍업하는데 앞으로 왤케 안나아가지너..
뒤따라오던 수친언니가 나보고 물은 되게 많이 튀기는데 앞으론 안나아가진다곸ㅋㅋㅋㅋ빈수레가 요란..
앞사람과 점점 멀어져서 치트키 레일을 잡아당겼는데 레일이 밀리기만하고 안당겨져.. 의미가 없어..
게임에서 애지중지 아껴왔던 아이템 하나가 허무하게 날아간 기분이랄까
워밍업만으로도 이미 힘들었는데 이어서 한 왼쪽 호흡 자유형 대박..숨차
왼쪽으로 호흡할 뿐인데 수영 왕초보로 돌아간 기분. 글라이딩 전혀 안되고 허우적거리는데다가 팔과 발차기 박자 엉망..
오른쪽으로만 호흡하다보면 몸의 회전이 치우칠 수 있다고 하여 왼쪽호흡 영법도 틈틈히 연습해야한다고한다
이후 무호흡 자유형 25 6개. 정신이 아득해진다 숨을 왜 쉬지말라는거예여ㅠ
너무 힘들어서 레일 끝 도착하면 에혀혀..에혀...에혀혀...에ㅎ... 소리가 절로 나와
어디서 할머니 할아버지 소리가 나나했더니 나였다고ㅋㅋㅋㅋㅋㅋ 힘드럭

요즘 휘몰아치는 약속의 연속에 미션 클리어하듯이 약속을 해치우고
너무너무 피곤하지만 요즘 엄청 먹은 것들을 생각하며 의지의 수영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오리발의 힘을 얻어 어찌저찌 수영 클리어
몸은 엄청 피곤한게 맞는지 양발 번갈아가면서 계속 쥐났다 증말 피곤하다... 피곤해
몸은 피곤하지만 그래도 수영다녀옴으로써 마음은 편해졌자나 그럼됐어


하루종일 먹고 수다떨고 먹고 수다떨고의 연속
너무 배불러서 이대론 잠을 못잘것같아 소화시키기 프로젝트. 30분 걷고 30분 러닝
30분동안 걸었으니 뛸 수 있겠지하고 뛰었는데 지나치게 많이 먹었는지 그래도 버거웠다 몸이 너무 무겁...
원래 30분 시간만 채우려고했는데 뛰다보니 시간말고 거리를 채우고싶어져서 5키로 러닝
하루종일 먹은거 이렇게나마 상쇄 가넝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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