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부이잡고 사이드킥 75씩 4번 / 무호흡자유형 25씩 10번 / 그 다음은 뭘했는지 잘,,, 기억안남 이슈
여태 무호흡 자유형을 하면 3번째까지는 무호흡하다가 그 후부터는 중간 중간 숨을 쉬었는데
오늘은 무호흡으로 10번 완주 성공했다! 숨이 간당간당 넘어갈뻔했지만 뭔가 이겨내고싶었다 해내고싶었다
정신력으로 조금만 더 숨참고 레일끝까지 가보자하고 하다보니 성공했다
난 오늘도 성장한겨 그런겨.

자유형 7바퀴를 시켰지만 5바퀴만 돌기. 너무 힘드럭
컨디션 난조로 물이 나를 누르는 느낌이 들 정도로 물이 무거웠다
배영 교정. 팔 던지고 바로 팔동작을 이어가지말고 살짝 기다렸다가 사이드킥하고 팔로 물을 밀기
던지고. 사이드킥. 밀기.
예전에 내가 자유형은 글라이딩이 되는데 배영은 글라이딩이 안된다고 지적받았던 것이 생각난다
동작 사이 사이를 의식적으로 끊어주면서 글라이딩
모든 영법이 다 타이밍 맞추기가 관건인 것같다 서두르지말고 기다릴 것. 별표.

수영마치고 갈맷길 걷기

수경에 자꾸 물이 들어온다는 핑계로 중간중간 쉬기 헿
워밍업 자유형 6바퀴를 마치고 레인에 서서 숨고르면서 대기하고있는데
옆레인에서 평영하다가 내 엉덩이를 뻥 ~! 차버림,,,ㅋㅎ
그냥 부딪힌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뻥차버려서 아픈건 둘째치고 그냥 웃겼다
나도 평영하면서 옆레인 사람들 찼던 전적이 있어서 이렇게 돌려받는구나싶다
수친언니랑 나랑 배영 실력이 비슷한지 언니가 앞에 가면 내가 따라잡고 내가 앞에 가면 언니가 따라잡고
엎치락뒤치락 도긴개긴 박빙의 배영.
담주부턴 원래 수영장 리모델링이 끝나 나의 홈그라운드로 돌아가 ~~~ 오늘 임시 수영장에서의 마지막 턴데이다
세달동안 플립턴 연습했는데 어째 플립턴 실력이 하나도 안늘었쥬..?
양팔 허벅지에 붙이고 이마를 허벅지에 갖다붙여 하체를 힘껏 넘기는 힘으로 돌기.

임시수영장에서 마지막 수영
오리발데이라 마지막 수영 빡세게하고 가야지 ~~ 하며 룰루랄라 왔는데
워밍업 자유형 300만 하고선 기록측정한다고 한쪽 레인에서 자유롭게 수영할 사람은 하라는 것이다,,
두레인이 합쳐져서 인원은 바글바글한데 레인 양끝에 다들 서서 수다떠심ㅠ흑
나는 수영이 하고싶은데 기록은 궁금하지않은데,,, 사람 많아서 수영도 잘 못하구,,,
그래도 평소보다 일찍 수업이 마쳐서 한 오분정도 널널해졌을때 접영도 하고 배영도 하고 실컷하고왔다
이제 기존 수영장으로 돌아간다 3개월이라는 시간 긴줄알았는데 되게 금방가네 주차지옥 안녕!

땀흘린김에 러닝. 그냥 씻기 아깝자나
전날 잠을 잘못잤는지 목과 어깨가 담걸린 것처럼 아팠는데
목이랑 어깨가 아픈것이지 다리가 아픈건 아니다!하며 당차게 러닝하러 나섰다
하지만 어깨 상관있는거였네..ㅎㅎ.. 뛸때마다 충격이 어깨와 목에도 전해져서 좀 힘들었다
어깨랑 목이 아프단 핑계로 쉬엄쉬엄 설렁설렁 러닝
그래도 땀 쫙 빼고 하루 마무리하니까 기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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