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 집에 늦게 들어갔더니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경차자리에 살짜쿵 댓다
담날 아침에 빠져나오면서 기둥에 차 긁어먹음ㅠ
하필 못이 튀어나와있었고 못이 도장이랑 가니쉬 시원하게 긁음
슬프지만 생각보다 속상하진않은데 슬프긴해 (?)
저대로 방치하면 도장 긁힌부분 녹슨다고해서 얼른 쿠팡에서 붓펜 구입완
조금만 기다려 치료해줄게 뚱아

태블릿 스테들러S펜 부러먹고 테이프 감아서 사용해오다가
이젠 테이프로도 고정이 잘안되길래 미루고 미루다 새 S펜을 구입했다
모나미 S펜! 진짜 모나미처럼 생겼다
모나미의 근본인 흰검 색상으로 구입하려다가 그거 사용하면 진짜 볼펜이랑 구분안돼서 잃어버릴까봐
블루색상으로 구입하였다 깔끔하고 이뻐 그립감도 좋다 만족쓰

내가 머무는 곳이 나를 만들어 간다
멋진 말이다

토요일 오전 필라테스와 헬스를 하고 온천까지 싹하고 개운한 몸과 마음으로 카공
갓생사는 기분내고 좋네여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 찐갓생 맞을지두
수영 발레 등산 러닝 필라테스 섭렵한 나. 멋지잖아?
이제 공부를 섭렵해보자 파이팅

갑자기 치킨이 땡겨서 처갓집을 시켰다
핫슈프림치킨을 시켰는데 그냥 슈프림치킨이 더 맛있는 것같다
핫슈프림치킨 먹고 속아파서 배탈이슈,,

꽃밭에 우리강아지
애처로운 눈빛으로 날 쳐다보넹
간식줘?


요즘은 말차가 대세
말차 초코칩쿠키가 집에 있길래 먹어보았는데 내 스타일이다
커피랑 먹으니 딱이구만

집에 우유가 유통기한이 살짝 지나서 우유 처리겸해서 푸딩을 만들어보았다
예전에 무지에서 사둔 푸딩만들기 키트를 이용했다
우유를 빨리 처리해야한단 생각에 정량보다 우유를 많이 넣었더니 푸딩이 안굳어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후 꺼냈는데도 애가 찰랑거려 숟가락으로 떠보니 뚝뚝 떨어지넹
푸딩이 아니라 약간 스프느낌
그래도 우유가 많이들어가서 맛은 있었다 부드럽구 덜달고 조아써

다담 순두부찌개 양념만 있으면 요리 두렵지않아
재료 한꺼번에 다 때려넣고 끓이면 완성 ~!
숙주랑 순두부찌개 끓이고 남은 팽이버섯 넣고 고기도 볶볶
혼자서도 아주 야무지게 잘챙겨먹죠잉


혼자먹는데 불쓰기 귀찮고 양도 적고,, 조리용 전자레인지 용기를 샀다
전날 밤에 채소 미리 손질해서 담아두고 아침에 우삼겹 조금 얹어서 전자렌지 돌려주면 완성
간편 우삼겹 야채찜 최고다 이거예요
칠리소스에 찍어먹었는데 다음엔 참소스에도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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