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만 봐도 보이는 고구마의 단맛
이거시 바로 꿀고구마여

...? 얘 뭐야
화분 밖으로 뭐가 튀어나와있길래 지지대가 빠진줄 알았는데
뭐야 뿌리야?
뿌리가 왜 거기서 나와? 너 무;ㅓ야
당황스럽네

며칠전부터 내 알고리즘을 장악한 맘터 핫치즈 빅싸이 순살
진짜 먹고싶었는데 꾹 참고 냉장고털이겸 냉동실의 닭안심으로 닭갈비해먹기
잘참았다 나자신..


냉장고털이한다고 단호박도 넣고 닭다리살 대신에 닭안심 넣고 휘뚤마뚤 만들었다
치즈 얹어놓으니 비주얼이 사는구만
나는 요리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점점 느나보다
내가 맹근 닭갈비 나쁘지않아유
닭고기가 퍽퍽살이라서 아수울뿐.. 다음번엔 닭다리살로 만들어야지

다음날 아침 남은 닭갈비 밥위에 얹고 치즈얹어 먹기
전날 갓만들어서 먹었을때보다 닭고기가 촉촉해지고 양념도 스며들어서
오히려 더 맛있었다

냉장고털이 요리 2탄! 닭안심 활용 데리야끼덮밥
어제는 닭갈비 해먹었으니 오늘은 데리야끼덮밥
소스까지 만드려고했는데 생각해보니 나 데리야끼 소스가 있잖아?
시판 데리야끼 소스를 사용하였더니 단맛이 강했다
찍어먹는 용으로는 어울릴거같은데 덮밥용으로는 간이 약한 느낌?

데리야끼덮밥 2그릇먹고 소화시키러 러닝
뛰면 금방 땀나니까 복장은 가볍게 바람막이에 조끼패딩
금방 열날걸 알지만 러닝장소까지 걸어가는 동안엔 넘 춥다
바람에 귀가 아리길래 바람막이 후드 뒤집어쓰고 끈 조여맸는데 훨 낫다
바람막이가 괜히 바람막이가 아녀
진짜 바람 잘 막아주네


5키로 러닝 후딱 댕겨왔슴둥
러닝장갑 다이소에서 샀는데 손 하나도 안시리고 좋다
열일하는 다이소 최고

요즘 내 하루하루. 출근 - 퇴근 - 운동 - 공부
공부해야할 건 많은데 시간이 너무 잘간다
붙잡아두고있고싶은 시간 아...
요약정리해서 딱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글케 안외워진다 외워도 까먹고 까묵고 까먹..

주먹밥을 만들어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하나씩 꺼내먹는데
아침에 간편해서 넘 좋다
요즘 내 관심사의 40%정도는 냉장고털이와 끼니해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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