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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운동기록

[운동기록] 2025년 9월 다섯째주 & 10월 셋째주 운동기록

by 토마토는 토마토 2025.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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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9 발레

 
스트레칭부터 시작. 엎드려서 한쪽 다리를 기역자로 만들어 발뒤꿈치를 잡아,,,그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선생님
엎드려서 한참을 스트레칭하고 매트 정리하려 일어났더니 머리가 아팠다
내가 오늘 컨디션이 안좋은가했는데 보니 다른 수강생들도 다 머리를 짚고있었다 (ㅋㅋㅋ)
스트레칭 후유증으로 다들 두통이 생김 ?..?
오늘은 바없이 센터 수업
앙바 - 어깨 뒤로. 팔꿈치 앞으로. 손가락은 엄지와 중지 붙여 엄지를 숨겨. 
앙 아방 - 어깨 내리고. 팔꿈치 올리고. 팔을 동그랗게.
바없이 파쎄와 쑤쑤 동작하는데 파들파들 떨리는 수치스러운 나를 견뎌내기
발끝을 다른 한쪽 다리의 무릎높이까지 끌어올리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었다

250930 수영


올해 툭하면 감기걸리는 나. 환절기되자마자 또 감기걸림
콧물이 또 속절없이 흐르다 이제 콧물은 덜하길래 수영을 갈까말까 수백번 고민
곧 추석연휴라 이주가량 수영 못할거같아 고민끝에 수영장에 왔다
접영 배영 위주의 수업을 했는데 오리발이 큰가? 작은건가? 쓸려서 발이 벌겋다

251013 발레

 
길고 긴 추석연휴 쉬고오니까 스트레칭이 왜이렇게 힘든거죠,, 원래도 유연하지못하지만 굳었다
골반위주의 스트레칭을 하는데 골반 틀어진게 확 체감이 되었다
스트레칭 꾸준히해주고 바른자세로 앉도록 노력해서 골반 틀어진거 바로잡아야지
스트레칭후 발레수업은 플리에 파쎄 탄듀
예전에 플리에 동작 흉내만 내었을땐 힘든지 몰랐는데 동작 똑바로하니까 엉덩이에 힘이 확들어간다
오늘따라 플리에를 무한반복했는데 내 엉덩이 살려어엇,,, 
상체 앞으로 쏟아지지않기. 일자로 내려갔다 올라오기. 내려갈땐 천천히 올라올땐 한번에 올라오기.
발바닥 아래로 정수리는 위로. 갈비뼈 닫아 오므리기.
마지막으로 바없이 센터 아다지오. 선생님 동작 컨닝하기 바쁘다 바빠
 

251014 수영

 
10월달 첫수영. 수영다니기 시작한 뒤로 처음으로 이렇게 오래 수영을 쉬어보았다
2주 만에 수영장오니까 괜히 낯설군요 킥판 발차기가 이렇게 힘들 일인가 근육이 뻐근한 느낌,,
그래도 오리발데이라서 살아남았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선생님이 오리발 벗고 자평 시켰다
안돼에,.,.오리발 오리발신고 수영하다가 벗고 수영하면 아무리 허우적대도 제자리다
 

251015 수영


킥판잡고 오른발만 8번 왼발만 8번 양발 8번 / 양손에 공잡고 자유형 평영 / 접영
영법 교정에 집중하면서 느리게 가니까 좋다
내가 원하는 수업이다 여유롭고 나에게 집중하는 수업. 느리게 속도 신경안쓰면서 평영 발차기
이 선생님은 평영 발차기를 작게 차는 것을 강조하는 편인데 예전엔 그게 그렇게 안되었다
발차기 작게 찬다고찼는데 그게 작게면 크게는 어떻게하냐고 혼났던 날들 다수
이제는 작게 평영발차기가 된다..!!!!!!! 힘안들이고 살랑살랑 발차기가 가능해졌다
수영실력은 시간이 해결해주는게 맞는듯 계속 하다보면 언젠간 된다
나 수영 좀 늘었네?

251016 수영

 
희희,, 2번 아저씨한테 소영아 ~ 발을 그렇게 많이 차니까 힘들지 발을 한두번만 차! 라고
이야기 듣고 신경쓰여서 더 엉망진창이 됨 (?)
나때문에 뒤에가 밀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아주 열심히 발차다보니 빠르게 체력방전
나만 얼굴 씨뻘게... 나만 숨차... 
그러다가 또 선생님한테 힘으로 하려고하지마라 힘이 다가 아니다라며 한소리듣기
속도 신경쓰다보니 자세 엉망이 되어 초급반때보다 더 못한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서럽다 서러워
자유형 팔 끝까지 밀어주고 마지막에 팔꺾기. 중간에 팔 수면 위로 들어올리지않기. 어깨 앞으로 밀어주기.

251017 수영

 
 내가 자유형이 힘들다 느리다 계속 자유형타령을 했더니 선생님이 내 자유형을 유심히 봐주셨다
호흡이 3번에 한번꼴로 이상해진다고한다 이건또뭐야.
팔 어깨와 함께 고개가 돌아가서 호흡해야하는데 팔과 어깨가 거의 다 회전한 후에 고개돌리니 호흡 시간이 짧다는 것
어깨와 머리가 고정되어 함께 따라간다는 느낌으로 호흡시간 늘려주기
오리발데이였으나 마지막 바퀴는 오리발 벗고 갈때 평영 올때 자유형,,,
아 오리발없으면 나 안되는데ㅠ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나다를까 자유형하자마자 계속 발터치당하기
한두번은 아 내가 너무 느린가보다할텐데 발 한 네다섯번 터치당하니 이언니 나한테 왜그래ㅠㅠ싶었다
레일 끝에 도착하자마자 언니 저한테 왜그러세요오~!~!~!~! 외침
 수업끝나고나서 언니가 내가 빨라진거가 니가 느려진거가하기에 나란히 자유형 시합해보았더니 내가 확연히 느렸다
선생님이 또 그 모습을 보고선 둘다 팔을 이상하게 구부려서 물을 당겨 피니쉬가 안된다고하셨다
생각해보니 내가 팔꺾기를 한 뒤로 자유형이 느려진 것같아..!
어설픈 팔꺾기가 문제인가 다음번에 팔안꺾고 팔꿈치펴고 자유형을 해봐야겠다
 

251018 러닝

 
날이 선선해졌기도하고 오랜만에 러닝
뛸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달리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잘뛰어지잖아?
하나도 힘안들고 너무 재밌다
수영보다 달리기가 칼로리 소모는 배로 큰데 훨씬 쉽다
 

251019 수영


 자유형 연습하려고 주말 자유수영왔다 이제 주말 특훈이야!
팔꿈치 펴고도 해보고 팔꺾고도 해보고 이래저래 계속해보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을 되찾으려 노력했다
확실히 나는 팔꿈치를 폈을때 리듬감이 생겼고 발차기 박자도 맞아져서 엉덩이가 가라앉지않았다
하지만 계속해서 팔꿈치를 펴고 자유형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당분간은 팔꿈치를 펴고 자유형하다가 틈틈히 개인연습할때 팔꺾고도 박자 맞추는 연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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