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운동후 바없이 바로 센터
지난 시간에 폴드브라를 배웠으니 오늘은 점프위주의 수업
5번발에서 점프하여 2번발 다시 점프하여 나간발이 뒤로가게 1번발 스쳐 5번발
팔동작까지 같이하며 점프하기
점프를 연이어서 계속 하니까 숨차고,,, 힘들어서 점점 자세 흐트러짐
나는 열심히 동작 따라가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이 보시더니 턴아웃어디갔냐고 하심
점프하며 폴드브라하랴 플리에하랴 발바꾸랴 바빠서
나중에보니 플리에가 아니라 그냥 무릎 굽혔다 펴기에 가까운 동작을 하고있었다
턴아웃 신경쓰기 디테일 살리기
마지막으로 시손느 페르메를 배웠다
선생님은 여유롭고 손끝까지도 우아해보이는데 거울속의 나는 무슨 봉산탈춤 추는 사람같음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처음은 다 이런거겠지? 나도 나아지겠지..?

돌핀킥 11번 빠르게 차고 자유형과 평영으로 이어가기
2바퀴 가래서 연달아갔더니 숨이 모자라다...
알고보니 25씩 끊어가는거였다고하네..? 그러면 원래 25씩 네개 가라고 하셨어야죠ㅠ
2바퀴라고하셔서 연달아 가라는건줄알고 숨 넘어가는 줄 알았네
접영 발차기 더 쎄게하기 배영 급하게 팔 휘두르지말고 박자 기다렸다가 하기


남아서 자유형을 오리발신고도 해보고 맨발로도 해봤는데
오리발만 벗으면 하체가 가라앉는게 느껴진다
이상하지..? 오리발 벗는다고 왜 하체가 가라앉지
팔이 물을 밀어낼때 팔꿈치 옆으로 빠지지않게 일자로 밀어내는 연습을 하고있는데
그게 참 쉽게 되지않는다ㅠ 자유형 물잡기가 제일 어려워

우리반 수강생들 대거 결석해서 5명이서 조촐하게 수영
사람수가 적어서 워밍업 자유형 200 빠질 수도 없었다 워밍업 자유형이 제일 싫어욥
자유형하고 힘든 나는,,, 오늘 내내 2번자리에 섰다
풀부이를 이마에 얹고 배영발차기 두바퀴 이어서 배영 두바퀴
풀부이가 떨어지지않게끔 고개 흔들지않고 중심축 잡아가며 배영
배영발차기는 무난하게했는데 배영 팔까지하니까
팔이 풀부이 살짝살짝 치는바람에 풀부이가 앞을 가림
풀부이 신경쓰다보니 몸이 가라앉아서 배영인데도? 물에 잠겨 어푸어푸
오늘 현강사님한테 접영 칭찬받고 전강사님한테 평영 칭찬받았다
전강사님이 평영 누구한테 배웠노! 누가 가르쳤는지 진짜 잘한다 ~~~ 이러시기에 당황ㅎ
몇달전까지만해도 평영바보였던 내가 평영 칭찬을?
한동안 남아서 평영만 연습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정말 안되는 것도 계속하면 되나보다


다들 의아한 나의 자유형 실력
힘도 있고 체력도 되고한데 왜 자유형이 안되지?
궁금하신가요 다들 ... 저도 궁금합니다...

풀부이 이마에 얹고 배영 풀부이 무릎사이에 끼고 배영팔 자유형팔 접영팔
풀부이끼고 배영팔만하니 물먹고 레일에 부딪히고 난리났다
힘들어서 팔 천천히 돌리는 순간 가라앉아서 바로 어푸어푸되는겨
힘들지만 드릴위주로 수업해보고나면 확실히 영법이 수월해지는 게 느껴진다
풀부이끼고 접영팔하면서 스스로는 앞으로 안나아가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다녀오니 수친언니랑 선생님이 극찬을 극찬을
나혼자 의아함... 잘했다고요...? 제가..?
체감상 킥도 안차지고 앞으로 잘 안나아가지는 느낌이었는데 8번만에 25m 도착하긴했어..
스트로크 횟수 세면서 가는데 이게 8번만에 가지네싶긴했는데 물밖에서 보면 자세가 괜찮았나보다
수영 진짜 많이 늘었다고 칭찬 엄청 받았다 헤헤


오리발없이 1,000m 돈거 뿌듯!
두어달 수영 쉬었다가 다시 수영장 복귀했을땐 예전만큼 수영이 재밌지않네...싶었는데
다시 점점 수영에 재미붙이는 중
자유형할때 물 밀어내는 힘 기르고 호흡 타이밍 맞추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결론은 자유형 더 잘하고싶다
접영 칭찬받고있지만 접영 잘한다는 이야기는 많이들어서 (거만ㅋㅎ) 감흥이 없달까...
칭찬을 들어도 내 머릿속은 온통 내가 못하는 자유형 생각뿐이야

배영 발차기 2바퀴 후 자유형 50 / 100 / 150 / 200 / 150 / 100 / 50 접영 3바퀴
내 자유형이 느리다는 생각에 오리발이 있음에도 최선을 다해 파바박 갔더니
뒤에서 내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원성이 자자했다
난 느릴까봐그랬는데 빠르다니 속도조절 어렵다 어려운 일번의 길,,,
내 자유형 속도는 오리발 유무가 크다
빠르게 갔더니 팔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었는데 천천히 가니 힘든 느낌이 없었다
이대로라면 계속 돌아도되겠어

러닝을 할까 수영을 할까 고민하다가 날이 춥다기에 수영으로 결정
저녁먹고 혼자 후딱 다녀오려했는데 언니가 자기도 수영가고싶다기에 얼떨결에 언니와 함께 수영
나 처음 수영 다닐땐 언니가 나보다 실력 더 나았었는데
지금보니 자세 틀린것만 보인닼ㅋㅋㅋㅋㅠ
수린이 시절 수영장 고인물분들이 내 자세 지적할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엉터리로하는 모습을 보니 교정해주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내가 당사자였을때는 내 수영하는 폼이 어때서,,, 뭐가됐든 앞으로 나아가기만하면 되는거아닌가,,,싶었는데
수영강습 1년6개월차가 되어보니 그게 아니었다 ~!
지금은 누구든 내 자세 지적해줬으면 좋겠고 교정해줬으면 좋겠다
수영 잘하고파요

찬바람 쌩쌩 불기에 아 오늘 러닝은 땡이다 집에서 실내자전거나 타야지싶었다
저녁먹고 잠시 밖에 나갔다왔는데 점심때보다 덜추운 느낌?
바람이 덜불어서그런가 생각보다 기온이 괜찮기에 후다닥 러닝다녀왔다
바람 덜 불지만 그래도 귀는 시려우니까 바람막이 후드 뒤집어쓰고 런런
어쩌다보니 회색 바람막이에 회색 바지 입고 후드까지 꽉 조아 썼더니 방진복입고 뛰는 거같기도하고ㅋㅎ
저녁 두둑히 먹어서 내 위가 힘들어하기에 천천히 러닝
체감상 거의 7-8분대로 뛰고있는 거같았는데 워치보니 페이스 6분대여서 놀랍
6분30초대가 이렇게 여유로웠던가?
저녁 먹기 전에 뛰었으면 5분대로 뛸 수 있었겠다
옛날만큼 러닝하지도 않는데 러닝 실력 어디안가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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