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운동/운동기록

[운동기록] 2026년 1월 셋째주 운동기록

by 토마토는 토마토 2026. 1. 18.
728x90
반응형
260112 발레

 
다리를 찢어 찢어
처음 찢을때는 체감상 햄스트링쪽 핏줄 하나가 고무줄처럼 아주 팽팽한 느낌
허벅지 뒤쪽이 전체적으로 땡기는게아니라 핏줄 하나가 땡기는 느낌이라 더 불편하게 느껴졌다
그럼에도 계속 계속 자세를 유지하고있으니 점차 편안해졌다 꾸준히하는 것이 답이라는 걸 또 느낀다
플리에까지는 상하체 안빠지고 얼추 자세를 유지하는 것같은데 그랑플리에만 하면 엉덩이가 뒤로 빠진다
그랑플리에 엉덩이 안빠지게 어떻게 하나욥,,, 어렵다 어려워
  

260114 수영

 
워밍업으로 공잡고 자유형 200
자유형 느림보라 뒷순서로 가고싶었는데 일번언니가 천천히 가서 다행히 힘들지않게 완주가능했다
평영킥에 자유형팔하다가 평영 / 평영킥에 접영손 / 접영 4번 나머지 평영
평영 글라이딩하는 감을 익히는 중,, 힘 많이 들이지않고 길게 길게 가는 수영하기
수업끝나고나서는 개인적으로 자유형 연습하기. 자유형할때 하체 띄우기 개인 프로젝트 중,,,
시선 앞쪽이 아닌 바닥을 보고 팔꿈치도 수직으로 들지않고 호흡시 내 시야에 팔꿈치가 보일만큼만 들기
팔과 다리는 그냥 휘적거리지말고 힘줘서 물 밀어내기. 하나하나 차근씩 해보자 파이팅!
분명 수영가기전에 너무너무 피곤했는데 피곤함은 역시 수용성이다
수영갔다오면 피곤함이 물에 씻겨내려가서 상쾌하고 활력이 생긴다
뭐니뭐니해도 수영이 짱이야
 

260115 수영

 
워밍업 자유형 4바퀴 시켰는데 힘드니께 한바퀴는 땡땡이ㅎ
오늘은 플립턴데이. 바닥의 T자에서 차렷자세하고 턴하기 직전에 돌핀킥 차면서 빠르게 돌기
돌고나서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배영 출발자세 만든뒤에 벽을 발로 차기
배영자세로 나아가다가 뒤돌아 자유형으로 이어가기
플립턴 배운 적 몇번 있지만 여전히 안되는 플립턴ㅎㅎ
어렵다 어려워

260116 수영

 

  오리발데이. 수면에 거품이 생길만큼 발 차면서 자유형, 배영
그저 거품생기게끔 차라고했는데 왜 발차기 속도는 빨라지는 것인가
덕분에 전속력으로 발찬다고 넘 넘 힘들었다
수친님한테 접영 부드럽게 정말 잘한다고 칭찬받아서 기분좋다
근데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4가지 영법 중에 칭찬받는건 늘 접영뿐이다ㅎ
접영이 제일 마지막에 배운 영법이라 더 열정적으로 연습했어서 그런가 왜 접영만 칭찬받는거야
다음 목표는 자유형이다..! 자유형 칭찬받기
아 그 전에 자유형 순서 밀려나지않기부터 목표로,,, 이제는 자유형때 날 앞순서에 세우지않는다
예전엔 제발 그렇게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렇게되니 나의 자유형이 느리다는것을 다들 인정하는 것같아 서운하다
서운해하면 뭐하겠어,, 니가 느린걸 어쩌겠니 열심히 또 잘 해보자 잘하자!
 

260117 스노우보드

 

스노우보드 7회차
이제 한단계 나아가야지 언제까지고 낙엽만 할 순 없어 ~! S자 가보자구
시선 머리 어깨 골반 순서대로 회전
직활강 구간에서 속도나는 게 너무 무서워서 겁먹는바람에 회전이 어려웠는데 
그것도 계속 계속 하다보니 속도나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참고 회전이 가능해졌다
회전하고나서 무게중심을 빠르게 힐에서 토로 옮겨주기
무게중심 옮기는게 부자연스러워서 휘청휘청한다ㅠ
무게중심 못옮겨줘서 역엣지로 무릎 쾅 여러번함,,, 양쪽 무릎 다 피멍들었다
반쪽턴 또 반쪽턴 끊어서하다가 좀 익숙해졌다싶어서 이어봤더니 됐다!
나 이제 S자턴 할 줄 안다규ㅎㅎ다음에 또 가면 S자턴 완전히 익힐 수 있을 거같은데 욕심난다
 무릎과 팔꿈치의 피멍과 맞바꾼 S자턴,, 소즁하다 이 감각을 안까먹게 살리고싶다
 

260118 수영

 
씻으러 자유수영갔는데 생각보다 열심히한 수영 후기
오후3시니까 사람 별로없겠지?하면서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고
중급레인에 어떤분이 지인짜 계속 꾸준한 페이스로 자유형 뺑뺑이를 도는 것이다
평소의 나라면,,, 자유형 한바퀴 돌고 쉬고 한바퀴 돌고 쉬고했을텐데
꾸준한 페이스로 자유형을 안쉬고 계속 도는 것을 보고 자극받아버림
또 뒤에 나를 따라오는 사람이 없으니 맘편하게 자유형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열수했다
첫번째로 하체를 수면으로 띄우는 감각을 익혔고 손으로 물을 잡아 미는 감각을 익혔다
팔로 물을 밀어내는 박자와 발차기 박자도 맞췄다
예전에는 실력에 비해 과분한 1번자리에 서느라 빨리가야한다는 마음만 앞서서
발차기도 마구잡이로 했고 팔은 물을 잡아 밀어낸다기보다 그저 휘두르는 시늉만 했던거같다
이걸 수업때도 적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해보자!
 자유형 뺑뺑이 돌 수 있는 그날까지 파이팅!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