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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운동기록

[운동기록] 2026년 4월 둘째주 운동기록

by 토마토는 토마토 2026.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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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6 요가


알찬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아침 또 부지런히 새벽 요가
합장한채로 오른쪽으로 상체 비틀면 중심잡기가 어려운데 왼쪽으로 비틀면 수월하다
몸의 불균형을 느끼게 되는 요가
비틀비틀 중심잡으려 용쓰다보면 땀이 송글송글
수업 마지막쯤에 쟁기자세하는데 오늘은 선생님이 자세를 잡아주셨다
여태 무릎 간격을 벌려서 굽혔는데 다리를 모은채로 굽히니 무릎이 귀 바로 옆 위치로 쑤욱 내려왔다
핸즈온 한번에 바른동작 완성. 이제 감잡았다
다음번엔 혼자서도 동작 완성시킬 수 있을 것같다

260406 발레

 

스트레칭 너무 열심히해서 바 가져오는데 머리가 띵
탄듀할때 턴아웃 신경쓰기
발바닥으로 바닥 쓸고 나가는 거에 집중한다고 턴아웃 망가짐
선생님이 발레는 턴아웃이 기본이라고 턴인은 없는 거라고 하셨다
앞쪽과 옆쪽 방향으로 할때는 그래도 턴아웃이 나름 유지되며 뻗어지는데
뒤쪽방향은 어떻게 턴아웃 유지한채로 다리를 뒤로 뻗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허리를 들어올리고 갈비뼈는 내리고 어깨내리고 가슴내밀고 배는 집어넣기
팔꿈치는 항상 옆구리보다 앞쪽에 위치하고 어깨는 뒤로 목 뽑아내기
팔꿈치를 들어올려 팔 들어올리기 손목 꺾이지않기
 

260407 요가

 

어제 선생님이 핸즈온으로 완성시켜준 쟁기자세 오늘은 스스로 완성시켰다 뿌듯.
시르아사나 물구나무서기할때 매번 난 사바아사나로 휴식했었는데
오늘은 왠지 요가가 덜 힘들길래 앉아서 다른 분들 하시는 거 구경하고있었다
구경하는 날 발견한 선생님이 시르아사나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심!
감만 익히면 금방 할 수 있을 거라며 가르쳐주셨는데 정말 며칠만 연습하면 가능할지도
손가락이 매트 양옆 바깥쪽을 향하도록 놓은뒤 팔꿈치에 무릎을 끼운다는 느낌으로 
팔꿈치에 무릎을 지지해 다리를 드는 것이 시작이다
 어떻게 하는건지 대략 알겠으 ~ 이제 동작 완성 가보자고 ~
 
 

260407 수영


배영 교정. 어깨를 밀어 귀쪽으로 올리고 손목은 살짝 천장쪽으로 꺾어주기
 2초 기다렸다가 다른팔 올리면서 물속에 넣기
캐치와 풀동작시 손목 움직이지않고 고정시키기
여태 몰랐는데 손목을 꺾어서 물을 밀어내고 있었나보다 나쁜습관 얼릉 고쳐야지
 
 

260408 요가


폼롤러데이. 뭉친 근육 풀어주는 것은 워밍업일뿐.
폼롤러를 살포시 손에 들고 복근 뿌수기ㅠ 폼롤러는 그저 거들뿐
한동작 한동작만 보면 쉬워보여도 5세트 반복하면 다리가 들들들 떨린다
그래도 평소 요가동작보다는 수월해서 오늘은 가뿐한 수업이었다
 
 

260408 수영


워밍업으로 자유형 200 이어서 IM100짜리 2개 다녀오고 평영 교정
차량 5부제 시행으로 인해 오늘 우리반 나포함 3명옴..ㅎ
덕분에 쉴틈없이 돌게되어 힘들었지만
또 덕분에 부담없이 내 페이스대로 갈 수 있어 워밍업 자유형 200을 안쉬고 다 돌았다
여태 내가 자유형 200을 못돈다고하는 것은 한바퀴 한바퀴 돌수록 점점 느려지는 속도에 
뒷사람들에게 민폐가 되지않을까하는 걱정의 영향도 있었던 것같다
팔이 아려오긴하지만 안쉬고 200 돌아지더라 ~~~ 
 

260409 요가

 
빈야사요가. 오늘 처음 해본 동작을 완성시켰다
동작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지만 최대한 비슷해보이는 동작으로 찾아왔다
이미지에 나온 마리차사나 동작에서 등 뒤로 지지하고있는 팔로 허리를 감아 무릎 밑의 팔과 깍지끼기
아래쪽의 다리는 쭉 펴고 위로 들어올리기. 어깨가 사선 정면을 보도록 더 열어주기
처음 시킨건데 따라해서 선생님도 놀라고 나도 놀랐다
어려운 동작들을 해내니까 점점 요가가 재밌어진다

260409 수영

 
스컬링하며 자유형 발차기
스컬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게 아닌 오롯이 발차기로 앞으로 나아가고있는 것이 느껴졌다
수업끝나고 따로 선생님한테 스컬링하는 방법을 물어보고
분명 배우고 따라했는데..? 물 위에 둥둥 떠있기만하고 안나아가져...ㅠ
물을 컨트롤하는 능력을 주세요 헝

260410 수영

 

   오리발데이인데 오리발을 차에 놔두고 온 것을 샤워할때 알았다
내적갈등 오십번.. 물기 다 닦고 옷 다시 입고 차로 가서 오리발을 가져와? 그냥 오리발없이 맨뒤에서 수업해?
고민하다가 결국 귀찮음 승! 오리발없이 해보자
수영복 입고 터덜터덜 강습레일로 갔더니 나 오리발 안들고온거 이미 다 소문나있음ㅎ
그러다 전타임 수강생분이 오리발을 빌려주셨다 정이 넘치는 수영장
덕분에 첫 롱핀 체험을 해보게 되었는데 숏핀만 쓰다가 롱핀쓰니까 턴할때 어떻게 벽을 차야할지 모르겠다
발을 제대로 벽에 붙이지 못해서 깃발까지 못가서 수면위로 올라와버림
내 숏핀이 꽤나 무게있는 편이라 롱핀도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롱핀의 무게는 생각보다 더 무거움
발바닥 쥐나고,, 발등 아프고,, 
좀 버거워하자 2번 언니가 자기 롱핀 한번 써보라며 바꿔주셨는데 무게 가벼우니까 컨드롤하기도 쉽고 좋았다
롱핀을 사게된다면 마레스 뉴클리퍼로 사기 메모
  

260411 등산

 

진달래보러 천주산 등산. 역시 꽃구경은 등산이지
진달래 만개 타이밍 잡기 벚꽃 만개만큼 어렵다..!
분명 지난주에 진달래 만개한 사진을 보고 바로 담주에 달려갔는데 거의 졌다
작년에도 진달래보려고 천주산 두번이나 갔는데 만개한 진달래는 못봄ㅎ
그래도 흩날리는 벚꽃잎도 보고 행복했쥬
콧바람 낭낭하게 쐬고 주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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