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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운동기록

[운동기록] 2026년 4월 셋째주 운동기록

by 토마토는 토마토 2026.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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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3 요가


로우런지 자세에서 한쪽팔을 뒤로하여 뒤의 발등 잡아 스트레칭
잘 안쓰는 근육인가 그 어떤 동작들보다 자극이 되었다
뒷벅지 근육이 땡김.. 그래서 그런지 출근해서도 엉덩이쪽이 아프다
오늘 요가 잘했나보다

260413 발레

 

배는 넣고 가슴은 내밀어. 이게 정말 안되는 부분.
약간 사선으로 앞을 향하도록 서야하는데 가슴내밀기가 어렵다
어깨를 더 뒤로 향하게 해야하는건가 자세 신경쓰기,,
다리찢기할때는 무릎이 바닥에 닿이지않게 무릎 바깥쪽으로 돌려 스트레칭하기
바 스트레칭한다고하여 호기롭게 맨위 바에 다리를 올렸다
바에서 다리 떼서 들기 시도하다가 아 나는 이 정도 수준이 아니구나 바로 인정하고 아래로 낮추기
허허 엉덩이의 높이는 유지하되 고관절을 접어서 다리 들어올리기
내가 몰랐던 근육 사용법을 알아가는 중이다
폴드브라하니까 동작난이도가 더 올라갔지만 처음 폴드브라할때보다 자세가 안정적여진게 느껴진다
폴드브라를 하면서도 다리 턴아웃 신경쓰기
 
 

260414 요가


어깨서기에서 심화단계로 가부좌틀기를 하는데 나는 가부좌가 잘 안된다
아빠다리가 최선이야... 선생님이 가부좌트는 걸 도와주셨는데 그래도 가부좌는 불가능했다
머리서기에서 내려와 매트에 앉아 가부좌를 하려해도 가부좌가 되지않았다
양 발등을 어떻게 허벅지 위에 동시에 올리지..?
아기자세할 때에도 엉덩이가 발뒤꿈치에 닿이는 것이 안되는 편인데 내 허벅지길이가 짧은가..?
신체구조가 이유인걸까 고민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오늘 또 머리서기를 시도해보았는데 선생님이 잡아주신다고 해보라하셨지만
아직 겁이 많아서 안될것같다고하셨다ㅠ.. 두려움이 없어져야 동작이 가능해질 것같다
개인적으로 벽에 대고 머리서기 연습 좀 해야겠다

260414 수영

 
머리끈을 안들고와서 머리를 대충 둘둘말아 수모를 썼더니
워밍업 한바퀴 돌때마다 수모가 쑥쑥 올라감
워밍업 자유형 300 다 돌고오니 수모를 쓴게 아니라 그냥 수모가 얹혀져있는꼴
한시간내내 수모가 신경쓰였다 수영할때 머리끈 필수,,
요즘 새강사님이 설명은 한 10분동안 열심히하시는데 뭘 가르쳐주시는지 잘 모르겠다ㅠ
드릴 다양하게 시켜주면 새로운 거 하는 재미라도 있는데 아숩달까
자유형 300 / IM100 2개 / 접평 배자 반복
 

260415 요가


밴드요가수업.
발바닥 중앙에 밴드 잘 끼워야하는데 대충 헐렁하게했더니 핑~!~!~!~!!!
조용한 요가실에 울려퍼지는 요란한 소리 머쓱,,
그 뒤로 밴드 놓칠까봐 꽉 쥐었더니 팔이나 자극부위가 운동되는 게 아니라 손바닥이 아파왔다
두달정도 요가를 다녀보니 선생님의 수업 루틴이 익혀지고있다
계속 익혀서 내것으로 만들어야지
 

260416 요가


독수리자세하는데 인간빠삐코가 된 기분
베베 꼬아 꼬아 팔까지 꼰 상태에서 팔꿈치를 코위치까지 올리기
이렇게 꼰 상태를 하는 것이 어디에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중심잡기에 온힘을 쏟게 되는건있다
지지하고있는 발바닥에 집중. 중심잡는다고 비틀비틀.
거의 뭐 청기백기처럼 혼자 새끼발가락 들어 엄지발가락 들어 열심히했다
 거꾸로 된 활자세에서 가능한 사람은 무릎도 펴보라고하셨는데 시도할 생각도 하지않고있었다
왜냐면 나의 몸을 위로 들어올리는 데에 이미 최선을 다하고있었기때문,,
하지만 선생님이 오셔서 잡고있으니 믿고 무릎을 펴보라고하셨다
이미 최선을 다하고있는 상태였지만 선생님이 허리 잡아준다고하니 용기내어 양쪽 다리도 펴보았다
펴지긴하네,, 혼자힘으로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되었다..!

260416 수영

 

자유형 팔 엔트리시 바로 앞쪽에 손을 놓는 느낌이 있다고한다
팔을 멀리 가져다 놓고 어깨를 밀어주기
2번언니가 내 발차기가 엄청 쎄다며 자유형 발차기 잘하는데?라고 하셨다
뒤에서 따라오다가 보면 앞쪽에 물보라가 장난아니라며,,ㅎ,,
발차기가 쎈데 왜 속도는 느릴까 내 발차기의 힘이 잘못전달되고있나보다
어떻게 자세를 고쳐야 앞쪽으로 나아가는 방향일까
아니면 내 발차기가 쎄다는 것은 힘이 많이들어간다는 것인데
힘을 많이 써서 장거리 수영을 못하는건가
힘을 덜 들이고도 빠른 속도로 장거리 수영이 가능하고싶다
 

260417 요가

 

전사자세하는데 이렇게 땀이날일인지,, 오늘도 땀 송글송글
삼각자세할때 엉덩이 집어넣고 아래로 더 내려가 발등이나 매트바닥짚기
욕심부리지말고 바른자세로 내려갈 수 있는 만큼만 내려가자주의라
종아리중간쯤 짚었더니 선생님이 오셔서 직접 엉덩이를 집어넣어주시며 더 내려가라고하셨다
어찌저찌 발목까지 내려갔으나 아래로 내려갈수록 엉덩이 집어넣기가 힘들었다
동작 유지만해도 내 최선을 다하고있는 것,,, 바들들 바들들 
수업 마지막에 머리서기를 하였다.
빠른시일내에 동작을 완성시키고싶다기보다 계속 시도하면서 팔힘을 길러나가보자 정도였다
팔꿈치에 무릎을 지지하여 하반신을 들어올리는 연습을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나의 모습을 본 선생님이 다가오셨고 하반신 들어올린 상태가 어느정도 유지되는 것같으니
다리를 위로 펴보라고하셨다 근데 내힘으로 폈다기보다 선생님이 잡아올려 펴주신듯ㅎ
선생님이 잡은 상태로 물구나무자세를 유지하는데 스스로도 느껴졌다 이건 내 힘이 아니다
내 힘이 어느정도 들어가서 자세가 단단하게 유지되어야하는데 자세가 말랑한 느낌이랄까
매트바닥으로 내려오는데도 어떻게 내려가야하는지 몰라서 목 구부러트리며 내려왔더니 어깨랑 목이 살짝 뻐근ㅠ
그래도 선생님이 저번주보다 훨씬 좋아졌다고하니 기분좋다
내 힘으로 올라가 단단히 자세 잡을 수 있는 그날까지 노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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